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 크립토 온체인 분석 리포트 (2026-04-03)
📊 온체인 지표 분석
BTC
- 역사적으로 과열 구간은 보통 +6 이상, 극단 저평가 구간은 0 이하~음수권에서 자주 관찰된다.
- 현재 값은 과열과는 거리가 멀고, 중장기 기준으로는 저평가/재축적 구간에 더 가깝다.
- 최근 30일 범위(대략 513k~702k) 상단권이다.
- 전일 대비 네트워크 참여가 살아났다는 의미로, 단순 가격 반등보다 실사용/관심 회복 신호로 해석 가능하다.
- 30일 평균 대비 높은 편이며, 3월 하순 대비 확연히 증가했다.
- 온체인 활동 증가가 동반된 반등이라면 단기 바닥 다지기 신뢰도가 높아진다.
- 채굴 네트워크 보안성은 여전히 견조하다.
- 가격 조정에도 해시레이트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건 채굴자 측의 구조적 붕괴보다는 버티기 국면으로 보는 편이 맞다.
- 3월 내내 MVRV Z-Score는 -2.03~-1.50 범위의 낮은 구간에 머물렀다.
- 최근 값은 완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저점권에서 완만한 개선 흐름이다.
- 활성 주소와 거래 수는 최근 며칠 다시 올라오고 있어, 가격보다 온체인이 먼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ETH
- ETH도 과열과는 거리가 멀지만, BTC보다는 덜 눌린 상태다.
- 극단 저평가라기보다는 저평가 초입~중립 하단으로 해석하는 편이 적절하다.
- 30일 평균권이지만, 3월 중순의 130만대 급증 이후로는 다소 식었다.
- 사용성은 유지되지만, 강한 네트워크 확장 국면으로 보기엔 아직 부족하다.
- 절대 거래량은 높지만 최근 한 달 고점(260만대 이상) 대비 살짝 둔화됐다.
- 즉, ETH는 체인 사용량은 유지되나 공격적 리스크온 회복까진 아니다.
- MVRV Z-Score는 -1.55에서 -0.99까지 회복했다.
- BTC 대비 회복 경사는 완만하며, 네트워크 확장보다 안정적 유지에 가깝다.
😱 시장 심리
- BTC 데이터 기준 12 (Extreme Fear), ETH 관련 행 기준 24.5 수준, 외부 시장 지표 스냅샷에서는 11~28 범위가 확인된다.
-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 심리는 여전히 공포 우세, 다만 초극단 패닉에서 약간 벗어나려는 구간이다.
- BTC 24시간 변동률: -1.70%
- ETH 24시간 변동률: -3.91%
- ETH가 BTC보다 더 약하게 반응하고 있어, 알트/베타 자산 회복 신뢰도는 아직 낮다.
- Fear & Greed가 10~25 수준이고 MVRV Z-Score가 음수권일 때는 역사적으로 중장기 매집 구간이 자주 나왔다.
- 다만 이런 구간은 바닥을 바로 찍고 반등하기보다, 횡보-재하락-재확인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 즉 지금은 “싸 보이는 구간”일 가능성은 높지만, “곧장 급반등”을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 최근 이슈
1. 미국 관세 이슈로 위험자산 전반 압박
- 최근 24시간 보도 기준,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조치가 다시 위험자산 전반을 흔들면서 크립토 시총도 장중 약 4% 밀렸다.
- 해석: 지금 시장은 온체인보다도 매크로 헤드라인 민감도가 더 높은 상태다. 좋은 온체인 데이터가 있어도 매크로 악재가 위를 누를 수 있다.
2. 호주, 크립토 라이선싱 법안 통과
- CoinDesk 보도 기준 최근 24시간 내 규제 뉴스 중 하나로, 거래소 라이선스 체계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향이다.
- 해석: 단기 가격엔 중립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수용 확대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3. 홍콩 HKD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지연
- 최근 5시간 내 보도에 따르면 당초 예상과 달리 라이선스 발급이 아직 없었다.
- 해석: 아시아 규제 기대감에 다소 찬물을 끼얹는 뉴스다. 시장은 규제 명확성 자체보다도 실행 속도를 보고 있다.
4. 구글의 양자보안 리스크 경고와 ETH 보안 우려
- 최근 20시간 내 보도에서 구글 관련 연구가 이더리움 보안 리스크 경로를 조명했고, 동시에 양자내성 테마 코인들이 급등했다.
- 해석: 당장 시스템 리스크로 보기엔 이르지만, ETH에는 단기적으로 심리적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 자금이 메이저에서 테마성 자산으로 분산될 가능성도 있다.
5. Whale Alert 계열 흐름: 대규모 USDT 민팅 및 바이낸스 이동 포착
- 인덱싱된 X/웹 스냅샷 기준, 최근 대규모 USDT 민팅과 Tether Treasury→Binance 이동이 포착됐다.
- 해석: 이는 보통 거래 대기 유동성 증가로 해석되며, 방향성 자체보다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즉 즉각 상승 신호라기보다는 “큰 자금이 움직일 준비를 한다”는 쪽에 가깝다.
🎯 종합 판단
포지션 제안
- 중장기 기준으로는 지금 구간을 완전한 고평가로 볼 이유가 거의 없다.
- 다만 매크로 변수 때문에 한 번에 크게 들어가기보다 분할 접근이 적합하다.
- 밸류 부담은 크지 않지만 상대 강도는 BTC보다 약하다.
- 공격적 매수보다는 BTC 우선, ETH는 확인 후 따라가는 전략이 더 낫다.
주요 관전 포인트
한 줄 요약:
온체인은 바닥권 신호를 주고 있지만, 시장 가격은 아직 매크로 공포를 다 소화하지 못했다.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 BTC 중심 분할 매수, ETH는 보수적 대응이 맞는 장이다.
출처: CoinMetrics · CoinGecko · Alternativ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