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ON-CHAIN ANALYSIS
2026-04-01 크립토 온체인 분석
📊 온체인 지표 분석
- 최신 기준 가격은 $68,195, 24시간 변동률은 +2.31%.
- MVRV 1.23 / MVRV Z-Score -1.77로, 지난 30일 범위 -2.17 ~ -1.51 안에서 여전히 저평가 구간 쪽에 머물러 있다. 역사적으로 Z-Score가 마이너스 깊은 구간에 있을수록 중장기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은 개선되는 편이다.
- 활성 주소 631,420개로 30일 전 대비 약 +4.8%. 단기 변동은 있었지만 네트워크 사용성이 완전히 꺾인 흐름은 아니다.
- 거래 수 539,789건으로 30일 전 대비 약 +16.3%. 최근 며칠간 변동성 확대로 온체인 이동이 다시 붙는 모습이다.
- 해시레이트 904.5 EH/s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채굴자 보안성과 네트워크 신뢰 측면에서는 구조적으로 견조하다.
- 30일 추세를 보면 MVRV Z-Score는 중순보다 다시 눌렸지만, 신호는 buy → strong_buy로 강화됐다. 가격은 반등했어도 온체인 밸류에이션은 아직 과열과 거리가 있다.
- 최신 기준 가격은 $2,098, 24시간 변동률은 +3.70%.
- MVRV 0.92 / MVRV Z-Score -1.28로, 지난 30일 범위 -1.60 ~ -0.55 안에서 역시 저평가 영역이다. BTC보다 덜 깊지만 여전히 과열과는 거리가 있다.
- 활성 주소 909,931개로 30일 전 대비 약 +3.5%.
- 거래 수 2,275,599건으로 30일 전 대비 약 +20.8%. ETH는 사용자 활동과 거래량 회복이 BTC보다 더 선명하다.
- 3월 중순 일시적으로 neutral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buy로 내려온 점은, 가격이 눌리는 동안 체인 사용은 유지돼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낮아진 상태로 해석할 수 있다.
😱 시장 심리
1. 공포가 완화되며 저점 확인 후 반등이 이어지거나,
2. 고래/거시 악재가 한 번 더 나오며 재시험을 하는 패턴이 많았다.
지금은 1번 가능성이 조금 우세하지만, 아직 확정 신호는 아니다.
📰 최근 이슈
1. FTX가 3월 31일 22억 달러 규모 4차 채권자 상환 집행
- 상환금이 수령자 계정으로 들어오면 일부는 현금화되겠지만, 일부는 다시 크립토로 재유입될 가능성도 있다.
-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이벤트라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시스템 리스크 완화 측면에서는 중립~약강세다.
2. 미 SEC의 크립토 자산 증권법 적용 명확화 기조 지속
- 최근 규제 프레임 정리 움직임은 시장에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 불확실성 할인율을 줄여 기관 자금 유입에 유리하다.
- 다만 단기적으로는 특정 자산이 증권성 해석에 묶일 수 있다는 경계심도 남아 있어, BTC보다 알트·ETH 베타가 더 크게 출렁일 수 있다.
3. 미국 현물 ETF 흐름 혼조, BTC는 순유입·ETH는 선택적 수요
- 3월 31일 기준 보도에 따르면 BTC 현물 ETF는 약 6,940만 달러 순유입, ETH는 일반 현물보다 스테이킹 연계 상품 중심의 선별적 수요가 관찰된다.
- 해석은 단순하다. 시장은 무조건적인 위험선호보다 '가장 안전한 크립토 + 현금흐름/수익성 있는 구조'를 선호하고 있다.
4. El Salvador 비트코인 보유량 7,600 BTC 돌파
- 상징성 있는 국가 단위 누적 매수 뉴스다.
- 직접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심리가 약할 때는 '비가격형 호재'로 작동해 장기 서사를 지지한다.
5. 대형 고래 이체 감시 강화
- 최근 대규모 BTC 이동(수천 BTC 단위) 관련 모니터링이 이어지고 있다.
- 고래 자금이 거래소 유입이면 단기 매도 압력 우려, 개인 지갑/커스터디 이동이면 중립 내지 축적 신호다. 아직 방향성 확정 전이라 시장엔 경계 프리미엄으로 반영되는 단계다.
🎯 종합 판단
- 이유: MVRV Z-Score -1.77, Extreme Fear 11, 해시레이트 고점권, ETF 자금 재유입.
- 단, 고래 거래소 유입이나 매크로 리스크 재확대 시 단기 재하락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
- 이유: 온체인 회복은 좋고 거래 수 증가도 뚜렷하지만, 규제 민감도와 상품 구조 차별화 영향으로 BTC보다 변동성이 크다.
- 공격적으로 보기보다 BTC보다 작은 비중의 분할 접근이 맞다.
1. BTC 7만 달러 부근 안착 여부
2. FTX 상환금의 재투자 vs 현금화 방향
3. SEC/의회 규제 프레임 추가 헤드라인
4. ETF 순유입 지속 여부
5. 고래 자금의 거래소 유입 확대 여부
한줄 결론:
온체인은 매수 쪽, 심리는 아직 공포 쪽이다. 그래서 지금은 강한 확신의 풀베팅보다, BTC 중심 분할 매수 / ETH는 보수적 접근이 가장 합리적이다.
SOURCES: COINMETRICS, COINGECKO, ALTERNATIV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