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역대급 공습에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초토화, 대만해협 '억지력 우회' 전략 경고, 북한 유라시아 헌장 합류로 반미 블록 공식화, 가자 휴전 2단계서 하마스 무장해제 거부
- 러시아, 450대 드론+71발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대규모 공습 — 키이우·하르키우 난방·전력 마비
- War on the Rocks: 중국의 대만 전략은 침공이 아닌 '회색지대 압박'으로 억지력 자체를 무력화하는 것
- 북한, 러시아·벨라루스·이란·미얀마와 유라시아 헌장 서명 — 미국 주도 질서 대항 다극체제 공식화
- 하마스 메샬, 가자 점령 지속하는 한 무장해제 거부 — 휴전 2단계 협상 교착 심화
러시아, 450대 드론·71발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역대급 공습 — 전쟁 5년차 진입하며 푸틴 체제 압박 가중
주요 사건
2월 2-3일 밤 러시아가 450대 드론과 71발 미사일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 키이우 1,170개 고층건물 난방 중단, 하르키우 발전소 복구 불능 파괴로 30만명 정전. 트럼프가 설득한 에너지 휴전 종료 직후 벌어진 올해 최대 공습. 동시에 러시아군은 수미주 국경 일대에서 소규모 월경 공격으로 '완충지대' 확보 시도 중. 2025년 한 해 러시아가 추가 점령한 영토는 우크라이나 전체의 1% 미만이었으나 인적 손실은 '파국적' 수준.
배경
- 2014.2크림 병합, 돈바스 분쟁 시작
- 2022.2.24러시아 전면 침공
- 2022.9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대반격
- 2023.6우크라이나 남부 반격 (제한적 성과)
- 2024러시아 공세 재개, 아우디이우카 함락
- 2025.8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침투 작전
- 2025.12트럼프 중재 에너지 휴전
- 2026.2.2-3러시아 에너지 휴전 파기, 450드론+71미사일 대규모 공습
- 2026.2.8러시아 수미주 시도리우카 월경 공격 주장
주요 입장
전망
- · Atlantic Council: 푸틴 체제는 압박 가중되나 1917·1991년식 붕괴와는 거리 있음. 엘리트 내부 반란 가능성 낮고, 코자크 같은 반전 인사는 '조용히' 제거
- · ISW: 러시아의 수미주 소규모 월경 공격은 '전선 붕괴' 인상을 서방에 심어 지원 의지를 약화시키려는 인지전 성격
한국 영향
- 러시아 에너지 수출 수입 추이와 전쟁 지속 가능성
- 북한-러시아 군사협력 심화 여부
- 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이나 정책 변화
참고 자료
대만해협: 중국의 전략은 침공이 아닌 '억지력 우회' — 회색지대 압박으로 미국 개입 의지 무력화 시도
주요 사건
2025년 12월 29일 중국군이 대만 주변에서 '정의사명 2025' 훈련 실시. 항공기 100대 이상(90대 중간선 돌파), 군함 13척, 해경·해사국 선박 14척 동원. 12월 30일에는 푸젠성에서 로켓 27발 발사, 10발이 대만 24해리 접속수역 내 착탄. 대만 호위함에 사격통제 레이더 조준 사건도 발생. War on the Rocks 분석: 이는 침공 리허설이 아니라 대만과 동맹국의 대응 의지를 서서히 마모시키는 '회색지대 전략'.
배경
- 1949국공내전 후 양안 분단
- 1995-96제3차 대만해협 위기 (미사일 발사·미 항모 전개)
- 2022.8펠로시 방대만, 중국 대규모 군사훈련
- 2024.5라이칭더 취임, 연합이검 훈련
- 2025.4해협뇌정 2025A 훈련
- 2025.12.29-30정의사명 2025: 100+항공기, 로켓 27발, 접속수역 내 착탄
- 2026.1Foreign Affairs '대만의 완벽한 폭풍' 분석
- 2026.2.9War on the Rocks '억지력 우회' 분석 발표
주요 입장
전망
- · War on the Rocks (DeMarco): 중국의 진짜 전략은 전쟁 없는 승리. 억지력을 정면 돌파하지 않고 '우회'하여 대만과 동맹국의 대응 의지를 마모시키는 것
- · Foreign Affairs (Yun Sun): 2026년은 Davidson Window, 트럼프 불확실성, 대만 내부 정치 혼란이 겹치는 '완벽한 폭풍' 가능성
- · EIU: 단기 전면 충돌 확률은 낮으나, 훈련 빈도·강도의 지속적 확대가 새로운 상태정상화(new normal) 형성
한국 영향
- 중국 해경의 대만 영해(12해리) 진입 여부
- 미국의 대만 방어 공약 구체화 수준
- 한국 정부의 대만해협 관련 입장 변화
참고 자료
북한, 러시아·벨라루스·이란·미얀마와 '유라시아 헌장' 서명 — 반미 다극체제 안보블록 공식화
주요 사건
2월 3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러시아·벨라루스·북한·이란·미얀마 5개국이 '유라시아 안보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다극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성명에 서명. 미국 주도 국제질서에 대항하는 새로운 안보 프레임워크 구축을 선언. 북한은 이 새로운 블록에서 정식 참여국 지위를 확보.
배경
- 2022.2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서방 제재 본격화
- 2023.9김정은-푸틴 보스토치니 정상회담
- 2024.6북-러 포괄적 전략동반자 조약 체결
- 2024-25북한 포탄·미사일·병력 러시아 제공
- 2025이란 드론 러시아 제공, 미얀마-러 무기거래 확대
- 2026.2.3민스크 유라시아 안보회의, 5개국 공동성명 서명
주요 입장
전망
- · 38 North (Rachel Lee): 북한의 유라시아 헌장 참여는 김정은 정권의 외교적 고립 탈피와 새로운 국제적 정당성 확보 시도
- · NK News: 이 블록은 모두 서방 제재 대상국이라는 공통점. 제재 우회 네트워크의 공식화된 형태
한국 영향
- 북한-러시아 군사기술 이전(위성, ICBM 기술) 실태
- 유라시아 헌장의 구속력 있는 조약화 여부
- 한미 연합훈련 축소가 이 블록 형성에 미치는 신호
참고 자료
가자: 하마스 메샬 무장해제 거부 선언 + 미국산 무기의 가자 파괴 실태 폭로 — 휴전 2단계 협상 교착
주요 사건
2월 8일 하마스 해외정치국 수장 칼레드 메샬이 알자지라 포럼에서 점령 지속 하의 무장해제 거부 선언. '점령받는 국민의 무장을 해제하면 손쉬운 학살 대상이 된다'고 발언. 동시에 Bellingcat은 2월 4일 가자에서 미국산 250파운드 폭탄 사용 실태를 조사보도로 공개.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가자 동부 '옐로라인' 철수를 거부하며 576명 사망·1,543명 부상 발생.
배경
- 1948이스라엘 건국, 나크바
- 19676일전쟁, 가자·서안 점령
- 2005이스라엘 가자 철수, 하마스 집권
- 2007가자 봉쇄 시작
- 2023.10.7하마스 대규모 공격
- 2023.10-2025이스라엘 가자 군사작전 (사상자 수만 명)
- 2025.10미국 중재 1단계 휴전 합의
- 2026.1트럼프 하마스 무장해제 요구, 가자 재건 '마스터플랜'
- 2026.2.4Bellingcat, 미국산 무기 가자 파괴 실태 보도
- 2026.2.8메샬, 점령 하 무장해제 거부 선언
주요 입장
전망
- · Bellingcat: 미국산 정밀유도폭탄이 민간 주거지역에 사용된 증거 다수 확인. 무기 수출 통제 논쟁 재점화
- · Arab Center DC: 2025년 중동의 위기는 2026년에도 반복될 것. 가자 문제의 구조적 해결 없이는 순환적 폭력 지속
한국 영향
- 가자 재건 사업 참여 기회
- 호르무즈 해협 안보 상황
- 미국 무기 수출 정책 변화의 한국 방산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