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이 유럽 물가·미국 휘발유·중국 수출통제·국채시장까지 번지며 ‘에너지발 인플레+성장둔화’가 24시간 경제/시장 뉴스의 핵심 축이 됐다.
- 유로존 3월 물가상승률이 2.5%로 ECB 목표 2%를 다시 상회했다.
-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돌파했고, 유럽 정유사는 중동산 대체 원유로 미국산을 더 사기 시작했다.
- 중국은 정제연료 수출 제한을 4월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디젤·가솔린 수급을 더 조였다.
- 외국 중앙은행의 미 국채 매도와 미국 고용둔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며 금리·달러·리스크자산 변동성이 커졌다.
- AI 인프라 자금조달은 멈추지 않았다. CoreWeave는 85억달러 차입을 확보했다.
유로존 3월 인플레이션이 2.5%로 ECB 목표를 다시 웃돌았다.
주요 사건
로이터에 따르면 유로존 3월 headline inflation은 2.5%로 2월 1.9%에서 뛰었고 ECB 목표 2%를 재상회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핵심 원인이며 서비스 물가는 3.2%로 3.4%에서 둔화했다.
배경
- 2022-09-01유럽 에너지 위기로 유로존 물가가 두 자릿수 근처까지 급등
- 2025-12-01유로존 물가가 목표권으로 내려오며 ECB 완화 기대 형성
- 2026-03-313월 물가상승률 2.5% 발표, ECB 목표 재상회
주요 입장
전망
- · Commerzbank는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으면 headline inflation이 5월 3%를 넘을 수 있다고 봤다.
- · 시장 컨센서스는 ECB가 에너지의 2차 파급 여부를 가장 중시할 것으로 본다.
한국 영향
- 브렌트유
- 유로존 core CPI
- ECB 기대인플레 지표
참고 자료
CoreWeave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85억달러 대출을 확보했다.
주요 사건
CoreWeave는 지연인출(term loan) 구조로 최대 85억달러를 조달했다. 최근 12개월 equity+debt commitment는 약 280억달러에 달한다. AI 연산 수요 급증이 자본집약적 데이터센터 투자로 연결되고 있다.
배경
- 2023-01-01생성형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본격화
- 2025-12-01엔비디아 등 전략투자 확대
- 2026-03-31CoreWeave 85억달러 대출 확보 발표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이번 딜로 CoreWeave의 최근 1년 총 조달액이 약 280억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 · 시장은 AI 인프라를 아직 '공급부족 자산'으로 본다.
한국 영향
- HBM 가격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계약
- AI 클라우드 수익화
중국이 정제연료 수출 제한을 4월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주요 사건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4월에도 정제연료 수출 금지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방글라데시·미얀마·스리랑카·몰디브·베트남 등 일부 주변국 향 소규모 예외가 검토되고 있다.
배경
- 2026-03-12중국이 연료 수출 즉시 중단 지시
- 2026-03-23중국이 국내 연료가격 인상폭을 제한
- 2026-03-314월까지 수출제한 연장 가능성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로이터는 5개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수출 금지 연장 가능성을 전했다.
- · 시장에서는 아시아 디젤·제트 연료 가격에 추가 상방 압력으로 해석한다.
한국 영향
- 싱가포르 정제마진
- 중국 수출쿼터
- 아시아 제트연료 스프레드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사건
Reuters/시장 데이터 기준 미국 전국 평균 regular gasoline 가격이 4.015달러 수준으로 3년여 만에 4달러를 돌파했다. 2월 말 대비 1달러 이상 급등했다.
배경
- 2022-06-01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고점 형성
- 2026-02-28중동 전쟁 격화 전 미국 평균 유가 3달러 안팎
- 2026-03-31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 4달러 돌파
주요 입장
전망
- · GasBuddy 기준 4.015달러 수준이 언급됐다.
- · AP/Reuters류 보도는 에너지 가격이 미국 소비심리에 직접적인 압박이라고 본다.
한국 영향
- 미국 소매휘발유
- 브렌트/WTI
-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유럽 정유사들이 중동산 대체 원유로 미국산을 4년 만에 다시 대거 들여오기 시작했다.
주요 사건
Reuters는 미국산 원유가 4년 만에 처음으로 그리스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정유사들이 중동산 원유 대체 물량 확보에 나선 결과다.
배경
- 2022-02-24러시아 전쟁 이후 유럽이 원유 조달 다변화
- 2026-03-04미국·생산자들이 유가 급등 헤지 움직임
- 2026-03-31미국산 원유 그리스행 재개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이번 선적이 4년 만의 그리스행 미국 원유라고 전했다.
- · 시장에서는 대체 공급선 확보가 유럽 정유사 생존전략으로 평가된다.
한국 영향
- 유조선 운임
- 미국 원유 수출량
- 중동-유럽 스프레드
참고 자료
유가는 3월 한 달간 약 60% 급등했고, 금과 제트연료도 전쟁 프리미엄을 반영했다.
주요 사건
FT RSS에 따르면 유가는 3월에 약 60% 급등했다. 같은 24시간 동안 Bloomberg는 금 3일 연속 강세와 뉴욕발 영국행 제트연료 수송을 전했다. 에너지·안전자산·정제품 전반에 전쟁 프리미엄이 붙었다.
배경
- 2026-03-01전쟁 격화 이후 유가 급등 시작
- 2026-03-31FT, 유가 3월 60% 급등 보도
- 2026-03-31Bloomberg, 금 강세·제트연료 수급 혼란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FT는 이번 월간 상승폭을 '수십년 만의 최대폭'으로 표현했다.
- · Bloomberg는 금과 항공연료 시장이 동시에 긴장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영향
- 브렌트유
- 국제 제트연료
- 금 현물가격
참고 자료
외국 중앙은행의 미 국채 매도가 이어지며 달러·채권시장 스트레스 신호가 커졌다.
주요 사건
ZeroHedge는 외국 중앙은행들이 이란 전쟁 시작 이후 미 국채 900억달러를 처분했다고 전했다. FT는 뉴욕 연은 보관분 기준 외국 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가 2012년 이후 최저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배경
- 2012-01-01이번 수준 이전의 외국 중앙은행 보유 저점
- 2022-09-01달러 강세기에 외환방어성 국채 매도 확대
- 2026-03-31FT/시장보도에서 외국 중앙은행 보유 급감 확인
주요 입장
전망
- · FT는 뉴욕 연은 수탁분 기준 보유가 2012년 이후 최저라고 전했다.
- · 시장에서는 국채 매도가 신흥국 방어성 개입과 연결된다고 본다.
한국 영향
- 미 10년물
- 달러인덱스
- 신흥국 FX
참고 자료
미국 노동시장은 '노-하이어, 노-파이어' 구간으로 더 식고 있다.
주요 사건
Nick Timiraos는 2월 민간 hiring rate가 3.3%로 2010년 2월 이후 최저라고 전했다. layoff rate는 낮게 유지됐다. 또 vacancy-to-unemployed ratio는 0.9배로 경기순환상 저점권이다. Barchart도 미국 기업 hiring이 15년여 만에 가장 느리다고 짚었다.
배경
- 2022-03-01팬데믹 이후 노동시장 과열과 높은 vacancies
- 2025-12-01고용지표 둔화와 금리인하 기대 병존
- 2026-03-31민간 hiring rate 3.3%, vacancy ratio 0.9배 확인
주요 입장
전망
- · Timiraos는 현재를 'no-hire, no-fire labor market'이라 표현했다.
- · ADP·JOLTS류 지표를 종합하면 채용 둔화가 해고보다 먼저 진행 중이다.
한국 영향
- 미국 실업률
- JOLTS 구인건수
- 민간 고용증가
참고 자료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에너지 충격 속에서도 인플레 기대를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주요 사건
Nick Timiraos는 Jeff Schmid 발언을 인용해 '인플레 기대가 낮은 것은 연준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며, 이제 그 기대를 정책행동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전했다. Schmid는 당시 inflation이 아직 3% 부근이며 선제 대응 준비를 강조했다.
배경
- 1979-10-01볼커식 긴축으로 기대인플레 제어 교훈 형성
- 2022-03-01연준 긴축 사이클 개시
- 2026-03-31Schmid가 기대인플레 유지를 위한 정책행동 필요성 발언
주요 입장
전망
- · Kansas City Fed PDF는 기대인플레 안정이 'earned credibility'의 결과라고 적었다.
- · WSJ/Morningstar 계열 보도도 Schmid를 경계적 매파로 해석했다.
한국 영향
- 미 기대인플레
- 연준 점도표
- 미 2년물 금리
콜롬비아에선 대통령·재무장관이 중앙은행과 충돌하며 통화정책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주요 사건
Nick Timiraos는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콜롬비아 재무장관 German Avila가 중앙은행 회의장을 떠났고, Gustavo Petro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한 Olga Lucia Acosta를 '최악의 실수'라 비난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콜롬비아 기준금리는 1월 10.25%까지 인상된 뒤 추가 긴축 기대가 형성돼 있었다.
배경
- 2023-10-18Acosta가 성급한 금리인하의 신뢰 리스크를 경고
- 2026-01-30콜롬비아 기준금리 10.25%로 인상
- 2026-03-31재무장관 퇴장·대통령 공개 비판 발생
주요 입장
전망
- · 블룸버그는 Acosta의 저항이 오히려 물가신뢰를 지키는 역할이라고 평가했다.
- · Timiraos도 이를 중앙은행 신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했다.
한국 영향
- 콜롬비아 페소
- 신흥국 채권스프레드
- 정책 독립성 논쟁
참고 자료
한국 정부는 중동발 충격 대응을 위해 26조2000억원 추경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건
매일경제 및 관련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확정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 10조1000억원, 민생 안정 2조8000억원, 산업피해 및 공급망 안정 2조6000억원 등이 포함됐다.
배경
- 2022-06-01고유가 대응 위한 세제·재정 보완책 시행
- 2026-03-3126.2조원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
- 2026-04-01국회 통과 시 집행 예정
주요 입장
전망
- · 매일경제는 이번 추경을 '전쟁 추경'으로 표현했다.
- · 국내 시장은 물가 방어와 재정건전성 사이 균형을 주시한다.
한국 영향
- 국회 추경 통과
- 국고채 금리
- 국내 소비자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