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월 CPI 급등과 소비심리 붕괴가 금리인하 기대를 후퇴시켰고, 호르무즈·민간신용·전력수급 이슈가 동시에 시장 리스크를 키웠다.
- 미국 3월 CPI는 전월비 0.9%, 전년비 3.3%로 4년 만의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고 휘발유가 21.2% 급등이 상승분의 약 4분의 3을 설명했다.
- 미시간대 소비심리는 53.3으로 추락했고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8%로 뛰어 가계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됐다.
- Fed 연구는 2025년 관세가 2026년 2월까지 core goods를 3.1%, core PCE를 0.8%포인트 끌어올렸다고 추정했다.
- 연준은 미국 대형은행에 private credit 익스포저 세부 내역을 요구했고, 시장은 1.8조달러 민간신용 시장의 유동성 리스크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 한국은 26.2조원 전쟁 추경을 통과시켜 고유가 대응과 민생 보전에 나섰지만, 대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환율·수입물가 압력은 계속 주시가 필요하다.
미국 3월 CPI 급등으로 금리인하 기대가 더 멀어졌다.
주요 사건
미국 3월 CPI는 전월비 0.9%, 전년비 3.3% 상승했다. BLS 기준 에너지는 전월비 10.9%, 휘발유는 21.2% 급등해 전체 상승분의 약 75%를 설명했다. Nick Timiraos가 짚었듯 core CPI는 0.196%로 비교적 완만했지만, headline 급등 자체가 연준의 완화 전환을 어렵게 만들었다.
배경
- 2025-11-30미국의 대중·대세계 관세 인상 기조가 누적되기 시작
- 2026-03-18연준 3월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이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
- 2026-04-103월 CPI가 전월비 0.9%, 전년비 3.3%로 발표
주요 입장
전망
- · BLS: 3월 CPI 전월비 0.9%, 전년비 3.3%
- · CNBC/Reuters: 휘발유 급등이 월간 CPI 상승의 약 4분의 3을 설명
한국 영향
- WTI/브렌트 추이
- 원/달러 환율
- 미국 core PCE
참고 자료
연준 내부 연구는 2025년 관세가 core PCE를 0.8%포인트 끌어올렸다고 봤다.
주요 사건
Nick Timiraos가 인용한 Fed 연구에 따르면 2025년 11월까지 시행된 관세는 2026년 2월까지 core goods 가격을 3.1% 끌어올렸고 core PCE는 0.8%포인트 상승시켰다. 연구는 goods 부문의 '초과 인플레이션' 대부분을 관세로 설명할 수 있다고 봤다.
배경
- 2025-04-01미국의 신규 관세 인상 본격화
- 2025-11-30연구 대상 관세 조치 누적 종료 시점
- 2026-04-10Fed 연구 수치가 공개적으로 재확산
주요 입장
전망
- · FedResearch 인용: core goods +3.1%, core PCE +0.8%포인트
- · Yale Budget Lab: 2025년 관세의 core goods 가격 효과는 약 3%대라는 추정
한국 영향
- 미국 core PCE
- 미국 수입물가
- 미국 관세정책 변경
참고 자료
미국 소비심리는 급락했고 기대인플레이션은 다시 뛰었다.
주요 사건
Barchart가 인용한 미시간대 지표 기준 2026년 3월 소비심리는 53.3으로 전월 56.6에서 하락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4%에서 3.8%로 올라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배경
- 2026-02-202월 미시간 소비심리 56.6
- 2026-03-31에너지 가격과 전쟁 불안 심화
- 2026-04-103월 소비심리 53.3과 기대인플레 3.8% 확인
주요 입장
전망
- · University of Michigan: 소비심리 53.3, 기대인플레 3.8%
- · Trading Economics: 3월 소비심리 53.3으로 저점권 유지
한국 영향
- 미국 소매판매
- 미시간 기대인플레이션
- 미국 기업 실적 가이던스
참고 자료
연준이 미국 대형은행의 민간신용 익스포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주요 사건
블룸버그는 연준이 미국 주요 은행들에 private credit 관련 익스포저 세부 내역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배경에는 1.8조달러 규모 시장에서 환매 요청 증가와 부실대출 확대가 있다.
배경
- 2024-01-01사모신용 시장이 1조달러를 넘어 제도권 자금의 핵심 채널로 부상
- 2026-04-02블룸버그가 major firms 환매 압력 확대를 보도
- 2026-04-10연준의 대형은행 익스포저 점검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Bloomberg: private credit 시장 규모는 약 1.8조달러
- · Bloomberg: 주요 운용사에서 기록적 환매 요구가 발생
한국 영향
- 미국 HY/OAS 스프레드
- private credit 환매 동향
- 미국 은행 CDS
참고 자료
호르무즈 충격은 원유를 넘어 LNG·석유화학·해운까지 번지고 있다.
주요 사건
블룸버그 Odd Lots 소개 트윗은 호르무즈 차단이 원유 외 상품시장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짚었다. 관련 보도들은 세계 LNG 공급의 약 20%에 해당하는 카타르 물량 약 110bcm이 사실상 묶일 수 있다고 본다.
배경
- 2026-02-28호르무즈 통항 차질이 본격화
- 2026-04-07블룸버그가 LNG 부족 심화 가능성 보도
- 2026-04-10상품시장 전반 충격이 시장 대화의 중심으로 부상
주요 입장
전망
- · 금융콘텐츠 집계: 호르무즈 차단 시 약 110bcm, 세계 LNG의 약 20%가 영향권
- · Reuters/시장 보도: 원유뿐 아니라 비료·화학 원료·운임에도 파급
한국 영향
- 브렌트와 JKM LNG
- 운임지수
- 국내 정제마진
참고 자료
중국의 황산 수출 중단 신호는 구리·비료 공급망 변수로 떠올랐다.
주요 사건
unusual_whales는 블룸버그발로 중국이 5월부터 황산 수출을 멈출 수 있다고 전했다. 황산은 구리 제련, 인산비료, 화학 공정의 핵심 기초원료다. 시장 메모들에 따르면 중국의 연간 황산 수출은 약 350만~360만톤 수준이다.
배경
- 2026-01-01중국의 황산 수출 쿼터 관리 강화 보도
- 2026-04-105월부터 수출 중단 가능성 보도 확산
- 2026-05-01정책 시행 시점으로 지목
주요 입장
전망
- · 시장 메모: 중국 황산 수출 규모는 연 350만~360만톤 추정
- · 트레이더 보도: 1~4월 수출 상한 70만톤 쿼터가 거론됨
한국 영향
- 황산 현물가격
- 구리 TC/RC
- 비료 가격
참고 자료
브라질 3월 물가는 연료비 압력으로 다시 가속됐다.
주요 사건
로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3월 IPCA는 전월비 0.88% 상승해 예상 0.77%를 웃돌았고, 연간 상승률은 4.1%로 가속됐다. 핵심 배경은 연료 가격 압박이다.
배경
- 2025-12-01브라질 인플레 둔화 기대 형성
- 2026-03-26IPCA-15가 예비적으로 물가 압력을 시사
- 2026-04-103월 IPCA 0.88%, 연간 4.1% 확인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 3월 IPCA 전월비 0.88%, 예상 0.77% 상회
- · Capital Economics: 연간 인플레는 4.1%로 재상승
한국 영향
- 브라질 헤알
- 브라질 기준금리 경로
- 국제 유가
참고 자료
PJM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해 15GW 비상 전력 조달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건
블룸버그에 따르면 PJM은 AI 붐으로 인한 전력 부족 가능성에 대응해 15GW 신규 전력 공급을 비상안으로 모색하고 있다. PJM은 앞서 향후 10년간 최대 60GW 공급 부족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배경
- 2026-01-16미 행정부와 주지사들이 PJM에 emergency auction 검토를 촉구
- 2026-02-06PJM이 향후 10년 60GW 잠재 부족 경고
- 2026-04-1015GW 신규 공급 비상안이 다시 부각
주요 입장
전망
- · Bloomberg: PJM emergency proposal 규모 15GW
- · Bloomberg 2월 보도: 향후 10년 잠재 부족 60GW
한국 영향
- PJM 용량시장 가격
- 미국 전력장비 수주
-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참고 자료
한국 국회가 26.2조원 전쟁 추경을 통과시켜 고유가 대응에 나섰다.
주요 사건
한국은 26.2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다. 핵심은 고유가 충격 완화와 민생보전으로, 하위 70% 대상 지원금과 유류 관련 지원이 포함됐다. 외신 기준 총액은 약 171억달러다.
배경
- 2026-03-31정부가 26.2조원 추경안을 제시
- 2026-04-10국회 본회의 통과
- 2026-04-11집행 준비 본격화
주요 입장
전망
- · CNBC/교도: 한국은 에너지의 94%, 원유의 약 72%를 중동에서 조달
- · 국내 보도: 추경 총액 26.2조원, 하위 70% 대상 지원 포함
한국 영향
- 국제유가
- 원/달러 환율
- 국내 물가·소비
참고 자료
FT는 차기 Fed 의장 인선 지연이 정책 불확실성을 더 키운다고 봤다.
주요 사건
FT는 Kevin Warsh의 차기 Fed 의장 인준이 지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Jay Powell 체제가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가능성이 생기며, 이미 인플레 재가속 국면인 시장에 정책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배경
- 2026-03-18연준 3월 회의에서 매파적 메시지 강화
- 2026-04-10FT가 Warsh 인준 지연 가능성 보도
- 2026-2H차기 의장 인선과 인준 절차가 본격 변수화
주요 입장
전망
- · FT: Warsh confirmation risk may delay leadership transition
- · 시장 맥락: 인플레 재가속 국면에서 의장 교체는 정책 프리미엄 확대 요인
한국 영향
- 미국 10년물 금리
- 달러인덱스
- Fed 인선 뉴스
Chartbook는 동유럽의 팬데믹 이후 물가충격이 서유럽보다 훨씬 깊었다고 지적했다.
주요 사건
Adam Tooze는 Chartbook 최신 링크를 통해 코로나 이후 동유럽의 가격충격이 서방보다 훨씬 심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유럽 내부의 성장·물가 격차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고, 에너지 충격 재발 시 주변부가 더 취약하다는 뜻이다.
배경
- 2020-03-01팬데믹과 공급망 충격 시작
- 2022-02-2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 에너지 충격 심화
- 2026-04-10Tooze가 동유럽 가격충격 재조명
주요 입장
전망
- · Chartbook: 동유럽의 post-COVID 가격쇼크가 서방보다 훨씬 심각
- · 유럽 경험상 에너지 가격은 지역 간 물가·성장 차이를 확대하는 핵심 변수
한국 영향
- 유럽 에너지 가격
- 동유럽 CPI
- 유로존 성장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