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독립성 리스크와 중동발 디스인플레 반전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미 증시는 S&P 500 7000·나스닥 24000 돌파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한국 증시도 KOSPI 6000선을 회복했다.
- 트럼프의 파월 압박과 Fed 리노베이션 수사 이슈가 중앙은행 독립성 프리미엄을 다시 흔들고 있다.
- 연준 내부에선 이란 전쟁+관세의 'double danger'로 인플레 기대 재상승과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부각됐다.
- 반면 시장은 휴전/외교 기대를 더 크게 반영하며 위험자산 랠리를 재개했고 S&P 500과 나스닥은 기록을 새로 썼다.
- 에너지 쪽에선 중동 공급 차질을 메우기 위해 미국 원유 수출이 기록적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 한국은 대외 리스크 완화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KOSPI 6000을 회복했지만, 환율·유가·미 금리 경로에 민감하다.
트럼프의 파월 해임 위협과 연준 수사 압박이 Fed 독립성 리스크를 키웠다.
주요 사건
트럼프는 파월이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로 남으면 해임하겠다고 했고, 25억달러 규모의 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비용 초과에 대한 형사수사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기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는 6일 뒤 상원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배경
- 2024-09-18Fed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
- 2026-03-01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비용 관련 수사 이슈 부각
- 2026-04-15트럼프가 파월 해임 가능성과 수사 지속을 공개 언급
주요 입장
전망
- · 재닛 옐런은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을 'banana republic'식이라고 비판했다.
- · AP/Reuters 계열 보도는 현재까지 수사에서 범죄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 영향
- 미 10년물 금리
- 원/달러 환율
- 케빈 워시 청문회 발언
참고 자료
시카고 연은의 구스비는 이란 전쟁과 관세가 동시에 인플레를 자극하는 'double danger'라고 경고했다.
주요 사건
닉 티미라오스가 전한 발언에서 베센트는 핵심 인플레이션 둔화를 근거로 더 큰 폭의 금리 하락 여지를 주장했지만, 같은 날 FT는 오스틴 구스비가 이란 전쟁과 관세가 동시에 가격 압력을 밀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IMF의 severe scenario는 2026년 유가 110달러, 2027년 125달러, 선진국 1년 기대인플레이션 최대 100bp 상승을 제시했다.
배경
- 2026-04-07Reuters가 구스비의 이란 전쟁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보도
- 2026-04-15FT가 'double danger' 경고 보도
- 2026-04-15IMF 시나리오에 유가 110~125달러 및 기대인플레 상향 경로 제시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구스비가 'cookbook이 없는' 스태그플레이션형 충격을 우려했다고 전했다.
- · Bloomberg는 구스비가 에너지 급등이 지속되면 금리 인하가 2027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 영향
- 브렌트유
- 미 5y5y 기대인플레
- 미국 코어 CPI/PCE
참고 자료
미 증시는 휴전 기대를 반영하며 S&P 500 7000, 나스닥 24000을 넘겨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주요 사건
Walter Bloomberg와 Reuters에 따르면 S&P 500은 7000선을 돌파하며 0.8% 상승 마감했고, 나스닥은 1.6% 올라 24000선을 넘겼다. 시장은 이란 긴장 완화와 빅테크 강세, 1분기 실적 기대를 동시에 가격에 반영했다.
배경
- 2026-04-08미·이란 휴전 소식에 월가 급반등
- 2026-04-14휴전/협상 기대가 다시 강화되며 전쟁 이전 수준 회복
- 2026-04-15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경신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no new bad news from the Middle East is good news'가 시장 심리라고 전했다.
- · FT는 투자자들이 전쟁 충격보다 실적과 빠른 갈등 종료 베팅에 집중한다고 보도했다.
한국 영향
- 나스닥 추세
- 브렌트유
- 미국 1분기 실적 가이던스
참고 자료
미국은 4월 20일부터 IEEPA 관세 환급 시스템을 가동해 최대 1660억달러 규모 환급을 단계적으로 처리한다.
주요 사건
unusual_whales가 Reuters를 인용해 전한 대로, 미국은 4월 20일 CAPE 기반 IEEPA 관세 환급 시스템을 시작한다. Reuters와 통상전문가들에 따르면 환급 대상 규모는 약 1660억달러이며, 수입신고자·통관대리인이 신청하고 일반 처리기간은 60~90일로 제시됐다.
배경
- 2026-03-12CBP가 법원 문건에서 환급 시스템 구축 계획 제시
- 2026-03-31CBP가 처리기간 45일 목표를 언급
- 2026-04-20CAPE 환급 시스템 1단계 가동 예정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CAPE가 환급을 entry-by-entry가 아닌 통합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 · 통상전문 로펌들은 일반 환급 소요기간을 60~90일로 보고 있다.
한국 영향
- CAPE 신청 건수
- 환급 실제 소요기간
- 미국 수입물가 지표
참고 자료
ECB는 이란 전쟁발 물가 충격을 지켜보기 위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주요 사건
블룸버그는 ECB 정책당국자들이 이란 전쟁의 파급효과를 판단하기 위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하는 쪽에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3월 ECB는 예금금리를 2.0%로 유지했고, 시장은 연내 동결 또는 제한적 추가 인상 가능성을 함께 가격에 반영 중이다.
배경
- 2025-06-01ECB 예금금리가 2% 수준으로 내려온 뒤 동결 기조 형성
- 2026-03-19ECB가 2% 금리 동결
- 2026-04-15블룸버그가 이번 달 동결 기류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Bloomberg 조사에선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가 연말까지 동결을 예상했다.
- · ECB의 피에르 분쉬는 전쟁이 6월까지 이어지면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 영향
- 유럽 가스가격
- ECB 회의 결과
- 유로/달러
참고 자료
중동 공급 차질로 미국 원유 수출이 기록적 수준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원유 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주요 사건
FT는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산 원유 약 910만bpd가 4월 공급 차질을 겪는 가운데, 미국 원유 수출이 기록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Kpler 추정으로 미국 수출은 하루 520만배럴 수준까지 도달 가능하며, 뉴스 시점 브렌트유는 약 96.5달러로 평가됐다.
배경
- 2022-02-24우크라이나 전쟁 뒤 미국 에너지 수출 조정자 역할 강화
- 2026-04-01이란 전쟁으로 중동 공급망 차질 확대
- 2026-04-15FT가 미국 원유 수출 기록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Kpler는 미국 수출이 5.2mbd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 · IMF severe scenario는 유가 110~125달러 경로를 제시했다.
한국 영향
- 브렌트유
- VLCC 운임
- 한국 원유 도입선 다변화
참고 자료
미 대형 은행들은 규제 완화와 실적 자신감을 배경으로 330억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을 집행했다.
주요 사건
FT는 JPMorgan, Goldman Sachs, Citigroup 등이 주도해 미 대형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이 33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배경에는 2025년 Fed의 대형은행 자본규제 완화와 견조한 수익성, 고점 주가 방어 의지가 있다.
배경
- 2020-06-01팬데믹기 은행 자사주 매입 제한
- 2025-06-01Fed가 대형은행 자본요건 일부 완화
- 2026-04-15FT가 330억달러 자사주 매입 기록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FT는 JPMorgan과 Goldman이 각각 사상 최대 수준의 자사주 매입을 집행했다고 전했다.
- · Bloomberg는 2026년 미국 기업 전반의 buyback 회복세를 전망했다.
한국 영향
- 미국 은행주 EPS
- 대손충당금 추이
- 한국 금융주 PBR
참고 자료
골드만삭스의 금리 트레이딩은 이란 전쟁이 금리 기대를 뒤엎으면서 실적에 역풍을 맞았다.
주요 사건
FT는 골드만삭스의 채권·금리 데스크가 이란 전쟁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재조정되며 상당한 손실을 입었고, 이로 인해 고정수익(FICC) 부문 수익이 예상보다 약해졌다고 전했다. 전쟁 전에는 완화 경로에 베팅했지만 에너지발 인플레 우려로 금리 경로가 급변했다.
배경
- 2026-01-01시장에 연내 인하 기대가 광범위하게 자리잡음
- 2026-04-01이란 전쟁으로 에너지·금리 변동성 급등
- 2026-04-15FT가 골드만 금리 데스크 실수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FT는 이란 전쟁이 골드만의 금리 기대 베팅을 뒤엎었다고 평가했다.
- · NYT는 전쟁 효과가 골드만 실적에서 가장 먼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한국 영향
- 미 MOVE 지수
- 브렌트유
- 한국 회사채 스프레드
참고 자료
미 재무부는 이번 주 15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바이백을 집행할 전망이다.
주요 사건
Barchart는 미 재무부가 이번 주 150억달러 규모의 자국채 바이백을 진행할 예정이며 역대 최대 규모와 같다고 전했다. 국채 바이백은 만기구조 관리와 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한 도구로 쓰인다.
배경
- 2000-03-09미 재무부의 과거 바이백 프로그램 운영기
- 2024-05-01현대적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 본격 재개
- 2026-04-15150억달러 규모 바이백 예정치 부각
주요 입장
전망
- · 시장 참가자들은 재무부 바이백을 장기 국채 유동성 보강 수단으로 본다.
- · MacroAlf 등 매크로 투자자들은 QRA와 바이백이 커브 표현에 큰 영향을 준다고 지적해 왔다.
한국 영향
- 미 10년물 입찰 수요
- QRA 발표
- 미 국채 변동성
한국 증시는 외국인 매수와 휴전 기대를 타고 KOSPI 6000선을 약 한 달 만에 회복했다.
주요 사건
한국경제와 AJU 보도에 따르면 KOSPI는 4월 15일 6000선을 다시 넘기며 마감했다. 외국인은 약 5500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2.99%)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은 4월 7일 이후 약 227조원 늘었다.
배경
- 2026-02-25KOSPI가 처음 6000선 돌파
- 2026-04-07중동 리스크로 한국 증시 조정
- 2026-04-15KOSPI가 약 30거래일 만에 6000 재회복
주요 입장
전망
- · AJU는 외국인 5500억원 순매수가 KOSPI 재돌파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 · Korea JoongAng Daily는 휴전 기대와 추가 상승 베팅이 지수를 밀어 올렸다고 평가했다.
한국 영향
- 외국인 수급
- 삼성전자/하이닉스 추세
- 원/달러 환율
참고 자료
중국의 일대일로 대출은 끝난 게 아니라 2025년에 신규 약정이 기록적 수준으로 늘었다.
주요 사건
Adam Tooze는 '중국의 일대일로 대출이 끝났다'는 통념이 틀렸고 2025년 신규 약정이 기록적 수준이었다고 지적했다. 관련 Chartbook 글은 2025년 상반기 신규 약정이 새 고점을 찍었다고 설명한다.
배경
- 2013-09-01일대일로 공식 출범
- 2020-03-01팬데믹으로 해외대출 둔화
- 2025-06-30신규 약정이 상반기 기준 새 고점 기록
- 2026-04-15Tooze가 기록적 약정 회복을 재강조
주요 입장
전망
- · Chartbook은 2025년 상반기 신규 약정이 신기록이었다고 정리했다.
- · Tooze는 일대일로의 '종말' 서사가 과장됐다고 지적했다.
한국 영향
- 중국 정책은행 약정액
- 구리·니켈 등 자원가격
- 동남아·중동 인프라 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