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 Fed 매파 전환과 이란 MOU가 금리·유가·AI 쏠림을 동시에 흔든다
- Fed는 금리 3.5~3.75%를 동결했지만 18명 중 9명이 올해 인상을 점쳐 인하 기대를 지웠다.
- 미·이란 MOU는 원유수출 waiver와 호르무즈 60일 개방을 담아 유가 프리미엄을 낮췄다.
- 미 소비와 근원 PCE 전망은 여전히 강해 Fed 고금리 장기화와 성장주 부담을 키운다.
- 한국 시장은 SK하이닉스·ATS 장외거래 확대로 AI 반도체 쏠림과 가격발견 가속이 동시에 진행된다.
워시 Fed, 금리 3.5~3.75% 동결에도 올해 인상 문을 연다
주요 사건
Fed는 기준금리를 3.5~3.75%로 만장일치 동결했지만, 점도표에서 18명 중 9명이 올해 최소 1회 인상을 제시했다. 워시 의장은 자신의 점을 제출하지 않았고 성명은 341단어에서 130단어로 축소됐다.
배경
- 2025-12Fed가 2025년 말 누적 0.75%p 인하 후 금리를 3.5~3.75%에 둠
- 2026-03SEP상 2026년 PCE 전망 2.7%, 완화 기대 유지
- 2026-06-17워시 첫 FOMC, 12-0 동결·9명 인상 점도표·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주요 입장
전망
- · CNBC는 3.5~3.75% 동결, 점도표 인상 가능성, 성명 축소를 워시 체제의 첫 변화로 평가했다.
- · Investing.com은 시장이 올해 32bp 인상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한국 영향
- 미 2년물 금리
- 달러인덱스
- 6월 FOMC SEP 세부표
- 한국 외국인 순매수
참고 자료
5월 근원 PCE 3.4% 전망, Fed 인하론을 다시 밀어낸다
주요 사건
CPI와 PPI 반영 후 시장 전망은 5월 근원 PCE가 전월 대비 약 0.35%, 전년 대비 3.4%로 오르는 쪽에 모였다. 6개월 연율은 4.1%로 2023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 될 전망이다.
배경
- 2026-04BEA 기준 4월 근원 PCE 전년 대비 3.3%
- 2026-06-16팀이라오스, 5월 근원 PCE 3.4%·6개월 연율 4.1% 전망 공유
- 2026-06-255월 PCE 공식 발표 예정
주요 입장
전망
- · BEA의 4월 근원 PCE는 3.3%로 이미 목표를 크게 웃돈다.
- · Trading Economics는 5월 발표 전 컨센서스가 3.3% 부근이라고 집계했다.
한국 영향
- 5월 PCE 발표
- 미 기대인플레이션
- WTI·브렌트
- 한국 CPI
미 5월 소매판매 0.9% 증가, 휘발유 충격에도 소비가 버틴다
주요 사건
미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늘어 예상치 0.5%를 웃돌았다. 주유소 매출은 3.4% 증가했고, 핵심 소매판매는 0.7% 늘어 GDP 소비 항목을 지지했다.
배경
- 2026-04소매판매 전월 대비 0.4% 증가로 하향 수정
- 2026-05소매판매 0.9%, 전년 대비 6.9% 증가
- 2026-06-17Reuters·FT, 소비 회복력이 Fed 인상 논쟁을 키운다고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소비 강세가 4개월 연속 이어졌지만 저축률 하락을 경고했다.
- · FT는 유가 충격에도 경제가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한국 영향
- 미 핵심 소매판매
- 미 저축률
- 신용카드 연체율
- 한국 대미 수출
이란 MOU, 원유수출·호르무즈 60일 개방으로 유가 압력을 낮춘다
주요 사건
미·이란 MOU는 60일 내 최종 합의 협상, 이란 원유 수출 관련 제재 유예, 동결자금 접근, 호르무즈 상업선 60일 무통행료 안전통항을 담았다. Reuters는 전자서명이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배경
- 2026-06-15미·이란, 전쟁 종료와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에 합의했다고 발표
- 2026-06-1714개 조항 MOU 전문 공개, 원유수출 waivers와 동결자금 조항 확인
- 2026-08최종 합의 60일 시한 도래
주요 입장
전망
- · CBS와 The Hill은 MOU 14개 조항에 원유수출 waiver와 동결자금 사용 가능화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 · Reuters는 전자서명과 해상봉쇄 종료 조항을 보도했다.
한국 영향
- 브렌트 80달러선
- VLCC 운임
- 두바이유-브렌트 스프레드
- 호르무즈 통항량
참고 자료
트럼프 USMCA 불필요론, 북미 공급망에 새 관세 리스크를 건다
주요 사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USMCA 없이 더 잘할 수 있고 새 협정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미 자동차·농산물·에너지 공급망의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다.
배경
- 2020-07-01USMCA 발효
- 2025-2026트럼프 행정부, 무역협정과 관세를 재협상 카드로 활용
- 2026-06-17트럼프, USMCA 없이 미국이 더 낫다고 발언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는 트럼프가 USMCA 없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 시장에서는 자동차·농산물·에너지 교역이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한국 영향
- USMCA 공식 검토 일정
- 멕시코 페소
- 현대차·기아 북미 생산비중
- 미 자동차 CPI
브라질, 물가 4.7%에도 Selic 14.25%로 세 번째 인하
주요 사건
브라질 중앙은행은 Selic을 14.50%에서 14.25%로 0.25%p 인하했다. 5월 물가는 4.72%로 3% 목표와 ±1.5%p 상단을 넘나들지만, 초고금리 완화 사이클을 이어갔다.
배경
- 2025-H2브라질 Selic 15%에서 장기간 유지
- 2026-05IPCA 물가 4.72%, 목표 3% 상회
- 2026-06-17Copom, 만장일치로 Selic 14.25% 인하
주요 입장
전망
- · Reuters 설문은 45명 중 41명이 25bp 인하를 예상했다.
- · CBN Globo는 결정이 만장일치였고 외부 불확실성과 목표 상회 물가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국 영향
- BRL/USD
- 브라질 IPCA
- Selic 연말 전망
- 신흥국 채권 ETF 자금흐름
Pimco, 호주 5~10년물 매수로 RBA 인하 전환에 베팅한다
주요 사건
Pimco는 호주 중앙은행이 둔화된 경제를 지지하기 위해 결국 인하로 돌아설 것이라며 5~10년 만기 호주 국채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호주 현금금리는 4.35%로 제약적 영역에 있다.
배경
- 2026-03RBA가 중동발 물가 리스크로 4.1%까지 인상한 뒤 추가 긴축 경계
- 2026-06-16Pimco, 고금리와 성장 불확실성이 채권 매력 높인다고 진단
- 2026-06-17Bloomberg, Pimco의 5~10년 호주채 선호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Pimco는 호주·영국·뉴질랜드처럼 변동금리 노출이 큰 경제에서 채권 기회가 크다고 설명했다.
- · 호주 10년물 근처 5% 수익률은 방어형 포트폴리오에 매력적인 진입점으로 제시됐다.
한국 영향
- 호주 10년물
- AUD/KRW
- RBA CPI trimmed mean
- 한국 10년 국고채
CME, CFTC 퍼프 승인 소송 예고로 암호화 파생 규제전이 커진다
주요 사건
CME의 테리 더피 CEO는 CFTC의 perpetual futures 승인 절차를 문제 삼아 6월 18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퍼프가 50배 레버리지와 자동청산 구조로 소매 투자자에게 시스템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배경
- 2010도드-프랭크법, 파생상품 규제체계 강화
- 2026-06-03더피, 퍼프가 나쁜 거래행태를 유발한다고 CNBC에서 비판
- 2026-06-17더피, CFTC 상대 소송 제기 예고
주요 입장
전망
- · CNBC는 더피가 ‘내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 AInvest는 퍼프가 최대 50대1 레버리지와 자동청산 모델로 리스크를 증폭한다고 요약했다.
한국 영향
- CME 소장 내용
- CFTC 후속 승인
- BTC/ETH 펀딩비
- 미 거래소 주가
일리노이 0.2% 암호화폐 거래세, 지갑이전까지 과세권을 넓힌다
주요 사건
일리노이주는 2027년 1월부터 디지털자산 교환·이전·보관·지갑서비스에 0.2% 세금을 부과하는 법을 예산안에 포함해 통과시켰다. 업계는 미국에서 가장 징벌적인 디지털자산세라고 반발했다.
배경
- 2026-06-10BDO, 일리노이 디지털자산세 세부 내용 분석
- 2026-06-1655.9억달러가 아닌 559억달러 규모 FY2027 예산 패키지에 법 포함
- 2027-01-01Digital Asset Tax Act 시행 예정
주요 입장
전망
- · BDO는 과세 대상이 브로커가 처리하는 교환·이전·보관·지갑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 CryptoAdventure는 자기계정 간 이동도 브로커가 관여하면 과세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영향
- 일리노이 시행령
- 미 주별 유사 법안
- 거래소 지역 차단 정책
- 크립토 현물 거래량
G7, 희토류 중국 의존 2030년 60% 이하로 낮추겠다고 선언
주요 사건
G7은 희토류·영구자석의 단일 비G7 공급자 의존도를 2030년까지 60% 미만으로 낮추고 가능한 한 50%까지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2026년 이후 195개 프로젝트, 640억유로 투자를 언급했다.
배경
- 2010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이 공급망 안보 논쟁 촉발
- 2026-01~06G7·파트너국 핵심광물 195개 프로젝트, 640억유로 투자 발표
- 2026-06-17G7 에비앙 선언, 희토류 단일 공급자 의존도 60% 미만 목표 제시
주요 입장
전망
- · G7 선언문은 2030년 희토류·영구자석 단일 공급자 의존도 60% 미만 목표를 명시했다.
- · E&E News는 G7이 비축, 추적, IEA 기반 경보 플랫폼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한국 영향
- 중국 희토류 수출허가
- 리튬·니켈 가격
- 한국 배터리 소재주
- G7 프로젝트 금융
참고 자료
메달리아, 블랙스톤 주도 채권단에 넘어가며 PE 손실을 드러낸다
주요 사건
Thoma Bravo가 2021년 64억달러에 인수한 소프트웨어 기업 Medallia는 Blackstone·Apollo·FSK가 주도하는 채권단으로 소유권이 넘어간다. 새 투자자들은 부채를 줄이고 1.5억달러 신규 자본을 투입한다.
배경
- 2021Thoma Bravo, Medallia를 64억달러에 인수
- 2025대출가치 하락과 구조조정 가능성 신호
- 2026-06-17Blackstone·Apollo·FSK 주도 채권단 전환 및 1.5억달러 신규자본 발표
주요 입장
전망
- · PitchBook은 2021년 64억달러 LBO와 18억달러 recurring-revenue loan을 언급했다.
- · Morningstar/BusinessWire는 1.5억달러 신규자본과 5억달러 혁신투자 계획을 전했다.
한국 영향
- 미 사모신용 부실률
- SaaS LBO 대출가격
- Blackstone BDC 실적
- 국내 PEF 리파이낸싱
넥스트레이드 장외거래 45.47%, 한국 반도체주 가격발견이 앞당겨진다
주요 사건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월평균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해 7월 29.56%에서 올해 6월 16일 기준 45.47%로 상승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흐름을 장전부터 반영하고 있다.
배경
- 2025-07넥스트레이드 프리·애프터마켓 비중 29.56%
- 2026-03중동 변동성 속 NXT 거래대금 급증
- 2026-06-16프리·애프터마켓 비중 45.47%, 정규장 54.53%
주요 입장
전망
- · MK 영문판은 프리마켓 비중 24.99%, 애프터마켓 20.48%로 합산 45.47%라고 보도했다.
- · 3월 중동 변동성 때 NXT 프리마켓 일평균 거래대금은 10.05조원까지 늘었다.
한국 영향
- NXT 거래비중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전 호가
- 미 SOX 지수
- 원/달러 야간 변동
참고 자료
SK하이닉스 250만원 돌파, HBM·ADR 기대가 한국 증시 쏠림을 키운다
주요 사건
SK하이닉스는 장중 250만원을 넘고 252만1000원에 마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HBM 가격 상승, 2027년 영업이익 45.95조원 전망, 미국 ADR 추진과 글로벌 ETF 편입 기대가 매수 논리다.
배경
- 2026-03-24SK하이닉스, 미국 SEC에 ADR 등록서 비공개 제출
- 2026-05-27미래에셋, 목표가 380만원 제시
- 2026-06-17SK하이닉스 250만원 돌파와 레버리지 ETF 거래 급증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서울경제 영문판은 2027년 영업이익 45.95조원과 HBM ASP 전망 상향을 인용했다.
- · 미래에셋 보고서는 ADR 발행 규모가 최대 현재 주식수의 약 2.5%, 목표가 380만원이라고 제시했다.
한국 영향
- HBM ASP
- SK하이닉스 ADR 일정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 SOX 편입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