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eejh.in/ 뉴스
2026년 6월 27일 · 요일·경제
높음
혼합

호르무즈 충돌과 PCE 재가속이 시장의 금리·물가 경로를 흔든다

핵심 요약
  • 미·이란 충돌 재점화에도 유가는 4개월 저점권으로 후퇴, 공급 정상화 기대와 지정학 리스크가 충돌한다
  • 미국 5월 PCE는 전년 대비 4.1%, 근원 3.4%로 재가속해 Fed 완화 기대를 제한한다
  • AI 데이터센터발 메모리 가격 급등이 반도체 조정과 새 인플레 압력으로 동시에 번진다
  • 트럼프의 디지털세 100% 관세 위협과 강제노동 301조 리스크가 한국 수출 규제 부담을 키운다
10개 출처 · 10개 항목
01@DeItaone·6.26 21:32

미군, 호르무즈 선박 피격 뒤 이란 공습 — 유가 리스크 재점화

주요 사건

DeItaone은 미군의 이란 공습 완료 보도를 전했고, 관련 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인근 상선 피격 뒤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드론·해안 레이더 시설을 타격했다. 호르무즈는 평시 세계 석유·LNG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병목이다.

배경

역사적 맥락
호르무즈 리스크는 1970년대 오일쇼크, 1980년대 탱커전, 2019년 유조선 피격 때마다 에너지 가격과 기대인플레를 흔든 고전적 공급충격 경로다.
원인
상선 피격 → 미군 보복 공습 → 선박 보험료·우회 비용 상승 → 원유·LNG 위험프리미엄 확대 → 중앙은행의 인플레 경계 강화
타임라인
  1. 2026-06-25
    호르무즈 인근 상선이 발사체에 피격, IMO 대피 계획 일시 중단
  2. 2026-06-26
    미 CENTCOM, 이란 미사일·드론·레이더 시설 공습
  3. 2026-06-26
    해상 데이터는 사건 후에도 호르무즈 통항 지속, 정상화 속도는 둔화

주요 입장

미국 정부
휴전 위반에 대한 제한적 응징
상선 공격 억제가 해상교통 정상화의 전제
이란
지정 항로 외 통항 안전을 보장하지 않겠다는 압박
해협 통제권을 협상 지렛대로 사용
시장/해운사
통항은 유지하되 보험료와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
물리적 폐쇄보다 사고 확률 상승이 가격 변수
소비자/기업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노출
유가 반등은 물류·전력 비용으로 전가

전망

medium
해협이 열려 있으면 유가는 안정되지만, 추가 선박 피격 시 Brent 75달러대 재진입 가능
medium
보험·운임 프리미엄이 에너지 수입국의 CPI 하방 경로를 늦출 수 있음
low
호르무즈 실질 봉쇄나 미·이란 확전 시 원유 공급 쇼크 재발
  • · Al Jazeera는 Brent가 일중 4% 급등 후 73.85달러로 안정됐다고 보도
  • · Windward는 정상화 흐름이 첫 중대한 시험대에 섰다고 평가

한국 영향

직접 영향
한국은 원유·LNG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운임 상승이 무역수지와 전기요금에 직결
간접 영향
정유·조선·해운은 변동성 수혜가 가능하지만 항공·화학은 비용 압박
주목할 지점
  • Brent 75달러/80달러 돌파 여부
  • 호르무즈 일일 통항량
  • 원/달러 환율과 국내 유가
#oil#hormuz#geopolitical-risk#inflation
02@NickTimiraos·6.25 12:39

미 5월 PCE 4.1%로 재가속 — Fed 인하 기대 후퇴

주요 사건

미 BEA는 5월 PCE 물가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4.1% 상승했고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4% 올랐다고 발표했다. 개인소득과 소비지출도 각각 0.7% 증가했다.

배경

역사적 맥락
Fed의 2% 목표 대비 PCE 4%대는 2022~23년 인플레 국면의 잔재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뜻한다.
원인
에너지 충격·관세·서비스 가격 → PCE 재가속 → 실질금리 유지 필요성 확대 → 주식 밸류에이션 압박
타임라인
  1. 2026-06-17
    Fed, 기준금리 동결 후 인플레 대응 의지 강조
  2. 2026-06-25
    BEA, 5월 PCE 4.1%·근원 3.4% 발표
  3. 2026-06-25
    Nick Timiraos, 근원 서비스·중앙값 PCE의 끈적한 상승세 지적

주요 입장

Fed
물가 목표 복귀까지 긴축적 정책 유지
근원 PCE 3.4%는 목표 2%와 괴리가 큼
시장/투자자
금리 인하 지연 또는 추가 인상 가능성 가격 반영
실질 소비가 0.3% 증가해 수요도 아직 버팀
기업
가격 전가와 마진 방어 병행
서비스·에너지 비용 상승이 원가를 압박
소비자
명목소득 증가에도 실질 구매력 개선은 제한
물가 4.1%가 임금 상승분을 잠식

전망

high
Fed는 인하 신호를 아끼고 2~3개월 추가 물가 확인을 요구
medium
에너지 가격 안정 시 헤드라인은 둔화하나 근원 서비스가 하방을 제한
medium
호르무즈·관세 충격이 겹치면 4%대 물가가 고착
  • · BEA는 5월 PCE 가격지수 4.1%, 근원 3.4%를 공식 발표
  • · CBS는 Fed 선호 물가지표가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라고 평가

한국 영향

직접 영향
미 금리 고착은 달러 강세와 한국은행 인하 여지 축소로 연결
간접 영향
성장주·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 은행 순이자마진은 방어
주목할 지점
  • 미 6월 CPI/PCE
  • 미 10년물 금리
  • 한미 금리차
#pce#fed#inflation#rates
03@NickTimiraos·6.25 19:44

윌리엄스, 관세·에너지·AI 수요를 물가 상방 요인으로 지목

주요 사건

뉴욕 Fed 존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의심할 여지 없이' 웃돈다고 평가하면서 관세, 에너지, AI 관련 기술재 수요를 배경으로 들었다. 다만 관세 효과와 호르무즈 충격은 점차 완화될 수 있다고 봤다.

배경

역사적 맥락
뉴욕 Fed 총재는 FOMC 부의장 격으로, 발언은 정책 반응함수를 가늠하는 핵심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원인
정책발언 → 금리 경로 기대 조정 → 달러·채권금리 변동 → 글로벌 위험자산 할인율 변화
타임라인
  1. 2026-06-17
    Fed 금리 동결
  2. 2026-06-25
    윌리엄스, 현재 정책 스탠스가 2% 목표 복귀에 적절하다고 발언
  3. 2026-06-26
    기술주·반도체 조정 지속

주요 입장

Fed
인플레 둔화 확인 전까지 신중
정책은 이미 제약적이고 목표 복귀에 충분
채권시장
인하 시점 후퇴를 가격에 반영
근원 물가가 3%대 중반이면 장기금리 하락 제한
기업
높은 자금비용 지속에 대비
차환 비용이 성장투자와 M&A를 제약
소비자
주택·자동차 금융비용 부담 지속
금리 인하 지연은 가계부채 부담을 늦게 완화

전망

high
Fed 인사들은 물가 리스크를 반복 언급하며 시장 완화 기대를 누를 가능성
medium
호르무즈 안정과 임대료 둔화가 확인되면 2026년 말 완화 논의 재개
medium
AI·관세발 재화 물가가 서비스 둔화를 상쇄
  • · 윌리엄스는 현 정책이 2% 목표 달성에 잘 배치돼 있다고 발언
  • · Nick Timiraos는 5월 PCE 세부항목의 강도를 연속 지적

한국 영향

직접 영향
달러 금리 상방은 외국인 자금흐름과 원화 변동성에 부담
간접 영향
국내 성장주·부동산 금융환경 완화 기대가 늦어진다
주목할 지점
  • Fed 점도표 변화
  • 미 주거비 둔화
  • 원/달러 1400원대 여부
#fed#monetary-policy#inflation#dollar
04Financial Times·6.26 19:37

트럼프, 디지털세 국가에 100% 관세 경고 — 무역전선 재확대

주요 사건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서비스세를 도입하는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영국의 2% 디지털세, 프랑스의 3% 디지털세 등이 직접 표적이다.

배경

역사적 맥락
디지털세 갈등은 OECD 글로벌 조세협상 지연과 미국 빅테크 과세권 분쟁에서 비롯됐다.
원인
유럽 디지털세 → 미국 빅테크 부담 → 미국 보복관세 위협 → 교역 비용 상승 → 글로벌 성장률 하방 압력
타임라인
  1. 2019
    프랑스, 3% 디지털서비스세 도입
  2. 2020
    영국, 2% 디지털서비스세 시행
  3. 2026-06-26
    트럼프, 100% 관세 경고

주요 입장

미국 정부
미국 기술기업 차별 과세에 보복
해외 디지털세는 미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
유럽 정부
디지털 매출 발생지 과세권 주장
글로벌 플랫폼은 현지 매출에 맞게 세금을 내야 함
기업
관세와 조세 불확실성에 노출
이중부담은 가격 인상·공급망 조정으로 전가
소비자
수입품·디지털 서비스 가격 상승 우려
관세는 최종 가격에 반영

전망

medium
EU·영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디지털세가 핵심 쟁점화
medium
OECD 조세협상 재가동 또는 개별국 후퇴 가능
medium
100% 관세가 현실화되면 무역전쟁이 소비재 가격으로 전이
  • · FT는 해당 관세가 기존 무역합의를 덮어쓸 수 있다는 트럼프 발언을 보도
  • · The Independent는 영국 2% 디지털세가 2024~25년에 8억 파운드 이상을 거둘 전망이라고 전함

한국 영향

직접 영향
한국 플랫폼세·디지털 규제 논의가 미국 통상압박 대상이 될 수 있음
간접 영향
대미 수출기업은 관세 전선 확대 시 환율·물류·소비 둔화 리스크에 노출
주목할 지점
  • EU-미국 관세합의
  • OECD Pillar One 협상
  • 미 USTR 디지털세 조사
#tariffs#digital-tax#trade#big-tech
05@adam_tooze·6.26 13:11

AI 데이터센터 붐, 메모리 가격 237% 급등으로 새 인플레 압력 부상

주요 사건

Adam Tooze는 데이터센터 붐이 '세 번째 인플레이션 파동'을 만들고 있다는 WSJ 논의를 소개했다. 관련 보도는 RAM 가격이 6개월 전 100달러에서 300달러로 뛰고, Bloomberg Economics가 메모리 키트 평균 전년 대비 237% 상승을 추산했다고 전했다.

배경

역사적 맥락
기술재는 장기간 디플레 품목이었지만, AI 투자 사이클은 2020년대 초 차량용 반도체 부족처럼 병목형 물가 압력을 만든다.
원인
AI 데이터센터 투자 → HBM·DRAM 수요 급증 → PC·서버·스마트폰 원가 상승 → 상품 물가·전력요금 상승 → 근원 물가 둔화 지연
타임라인
  1. 2024-2025
    생성형 AI 학습·추론 수요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가속
  2. 2026-05
    미국 컴퓨터 소프트웨어·액세서리 물가가 14% 이상 상승
  3. 2026-06-26
    Chartbook, 데이터센터발 인플레 논의를 재조명

주요 입장

중앙은행
AI 생산성 효과보다 단기 가격충격을 먼저 관찰
메모리·전력 가격은 근원 물가에 반영
반도체 기업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공급이 증설되기 전까지 판매자 우위
빅테크/데이터센터
원가 상승에도 AI 투자 지속
모델 경쟁에서 인프라 선점이 중요
소비자/중소기업
PC·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IT 장비 교체 주기가 늘어남

전망

high
메모리 가격은 공급 계약상 후행적으로 소비재 가격에 반영
medium
Bloomberg Economics는 메모리 충격이 헤드라인 물가에 0.4%p 기여 가능하다고 추정
medium
공급증설이 늦으면 2027년 2월까지 가격압력 정점 지연
  • · Oxford Economics는 메모리가 올해 근원 물가를 높게 유지하는 의미 있는 요인이라고 평가
  • · Bloomberg Economics는 메모리 가격 상승의 물가 기여도를 0.4%p로 추정

한국 영향

직접 영향
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DRAM 수익성에는 긍정적이나 장비·전력 비용은 상승
간접 영향
국내 AI·클라우드 기업의 투자비 부담 확대
주목할 지점
  • HBM 고정거래가
  • DRAM 현물가
  • 데이터센터 전력요금
#ai#memory-chips#inflation#semiconductors
06Financial Times·6.26 20:24

반도체 매도 확산, S&P 500 5일째 하락 — AI 밸류에이션 시험대

주요 사건

FT는 S&P 500이 10개월 만의 최장 하락세를 기록했고, 반도체주 약세가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Reuters 계열 보도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7% 하락하고 Micron이 실적 후 급등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전했다.

배경

역사적 맥락
AI 랠리는 2023~2026년 미국 증시 상승의 핵심 축이었고, 반도체는 기대이익과 금리 변화에 가장 민감한 고베타 섹터다.
원인
메모리 가격 급등·OpenAI IPO 지연설 → AI 투자 회수 의문 → 반도체 매도 → 지수 하락 → 위험회피 확대
타임라인
  1. 2026-06-23
    SpaceX IPO 이후 기술주 심리 약화
  2. 2026-06-26
    Micron·AMD·Intel 등 반도체주 동반 약세
  3. 2026-06-26
    S&P 500과 Nasdaq 주간 손실 확대

주요 입장

투자자
AI 고평가 포지션 일부 축소
CAPEX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 확인 필요
반도체 기업
수요 강세와 가격 상승을 실적 근거로 제시
메모리·AI칩 공급 부족은 매출 가시성 확대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
플랫폼 경쟁에서 지연 비용이 더 큼
소비자/기업 고객
하드웨어 가격 상승 부담
AI 인프라 투자가 PC·서버 비용을 밀어올림

전망

medium
실적 시즌 전까지 AI 대형주 변동성 확대
medium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실제 이익으로 확인되면 주가 회복
medium
IPO 지연과 CAPEX 피로가 겹치면 기술주 조정이 지수 전체로 확산
  • · Reuters는 AI 지출 부담과 고평가 의문이 반도체 매도를 키웠다고 보도
  • · Investopedia는 OpenAI IPO 지연 가능성이 기술주 심리에 부담이라고 전함

한국 영향

직접 영향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 변동성 확대, 원화 위험자산 심리에 부담
간접 영향
메모리 가격 상승은 실적에는 긍정이나 글로벌 기술주 디레이팅은 밸류에이션 상쇄
주목할 지점
  • SOX 지수
  • Micron·Nvidia 가이던스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equities#semiconductors#ai#risk-off
07@Barchart·6.26 18:36

원유,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4개월 저점 — 주간 10% 급락권

주요 사건

Barchart는 원유가 거의 4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Reuters 보도 기준 Brent는 72.84달러, WTI는 69.95달러까지 밀렸고 주간 낙폭은 각각 약 9.7%, 8.8%에 달했다.

배경

역사적 맥락
중동 지정학 이벤트 뒤 유가가 급등했다가 공급 통항 정상화 기대가 확인되면 빠르게 되돌리는 패턴은 1991년 걸프전, 2019년 사우디 시설 공격 후에도 관찰됐다.
원인
해협 통항 회복·사우디 선적 재개 → 공급 부족 우려 완화 → 유가 하락 → 기대인플레 둔화 → 소비국 비용 부담 완화
타임라인
  1. 2026-06-25
    상선 피격에도 해협은 폐쇄되지 않음
  2. 2026-06-26
    Saudi Aramco, Ras Tanura 선적 재개 보도
  3. 2026-06-26
    WTI가 69달러대, Brent가 72달러대까지 하락

주요 입장

산유국
수출 정상화와 가격 안정 사이 균형
공급 회복은 수입국 안정을 돕지만 가격 하락은 재정수입을 압박
소비국
유가 하락을 인플레 완화 요인으로 환영
에너지 비용 둔화는 CPI 하락에 직접 기여
트레이더
전쟁 프리미엄 축소
실제 통항량과 재고가 가격을 결정
기업
항공·화학·물류는 비용 완화 기대
원유·연료비 하락은 마진 개선

전망

medium
Brent 70~76달러 박스권에서 지정학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
medium
공급 정상화가 이어지면 에너지 기저효과가 하반기 물가 둔화에 기여
medium
통항량 회복이 멈추거나 추가 공격 시 가격 반등
  • · Commerzbank는 다음 주 통항량이 늘지 않으면 유가 재상승 가능성을 경고
  • · Trading Economics는 WTI가 2월 이후 최저권이라고 집계

한국 영향

직접 영향
휘발유·경유 가격과 항공유 비용 하락, 무역수지 개선
간접 영향
정유 스프레드와 재고평가손익 변동성 확대
주목할 지점
  • Dubai유 가격
  • 국내 휘발유 평균가격
  • 호르무즈 선박보험료
#oil#commodities#inflation#hormuz
08@business·6.26 21:16

S&P, 미국 AA+ 유지 — 고적자에도 경제 회복력 인정

주요 사건

Bloomberg는 S&P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AA+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평가 논리는 탄력적인 경제와 높지만 안정적인 재정적자다.

배경

역사적 맥락
S&P는 2011년 미국 AAA를 박탈한 첫 주요 신평사이며, 이후 미국 재정과 정치 교착은 장기금리 프리미엄의 핵심 변수로 남았다.
원인
등급 유지 → 국채 신뢰 단기 안정 → 재정적자 경계는 잔존 → 장기금리 하방 제한
타임라인
  1. 2011
    S&P, 미국 신용등급 AAA에서 AA+로 강등
  2. 2026-05
    Moody's의 미국 등급 조정 이후 재정 우려 지속
  3. 2026-06-26
    S&P, AA+ 등급과 안정적 시각 재확인 보도

주요 입장

신용평가사
경제 회복력은 인정하되 재정은 경계
고적자가 통제 불능은 아니지만 구조적 부담
미국 재무부
국채시장 신뢰 유지 강조
세계 최대 안전자산 지위는 견고
채권투자자
등급보다 수급·인플레·Fed가 더 중요
발행량과 이자비용이 장기금리를 좌우
글로벌 기업
달러 자금시장 안정은 긍정
미국 신용 이벤트 가능성이 낮아짐

전망

high
등급 유지 자체의 시장 충격은 제한적
medium
적자와 이자비용이 다시 부각되면 10년물 기간프리미엄 확대
low
정치 교착과 재정 악화가 겹치면 등급 전망 하향
  • · S&P는 높은 재정적자를 인정하면서도 경제 회복력과 제도적 신뢰를 평가
  • · Reuters의 과거 보도는 S&P가 관세수입을 재정 완충요인으로 본다고 전함

한국 영향

직접 영향
미 국채 안정은 한국 채권금리와 달러 조달시장에 완충
간접 영향
미 장기금리 고착 시 국내 성장주와 부동산 금융비용 부담
주목할 지점
  • 미 10년물 금리
  • 미 재무부 발행계획
  • 달러 인덱스
#us-debt#credit-rating#treasuries#fiscal-policy
09매일경제·6.26 13:23

한국 중기·자영업 부실 확산 — 은행 NPL 17.7조원으로 7년 최고

주요 사건

매일경제는 대기업 부실비율은 낮아졌지만 중소기업·자영업자 부실이 꾸준히 상승한다고 보도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관련 보도에 따르면 국내은행 부실채권은 3월 말 17.7조원으로 7년 만의 최고치다.

배경

역사적 맥락
2015~16년 부실 확대는 조선·해운 대기업 구조조정 중심이었지만, 이번은 서비스업·부동산·자영업 전반의 분산 부실이라는 점이 다르다.
원인
고금리·내수부진 → 자영업 매출 둔화 → 연체 증가 → 은행 충당금 확대 → 신용공급 보수화
타임라인
  1. 2022
    금리 상승 뒤 자영업·중소기업 부실 증가 시작
  2. 2026-03
    국내은행 NPL 17.7조원 도달
  3. 2026-06-24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취약 차주 부실 위험 경고

주요 입장

한국은행/금융당국
선별지원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필요
광범위 지원보다 상환능력별 대응이 필요
은행
충당금 확대와 부실채권 매각 준비
NPL 매각시장 수요 둔화까지 대비해야 함
중소기업·자영업자
고금리와 매출 둔화로 상환 부담 확대
비용은 오르고 매출 회복은 더딤
소비자
폐업·고용 둔화가 지역경제에 전이
서비스업 부실은 일자리와 소비심리 약화로 연결

전망

high
연체율 상승세가 이어지며 은행권 충당금 부담 확대
medium
내수 회복과 금리 인하가 확인되면 부실 증가 속도 둔화
medium
부동산·도소매 서비스업 부진이 비은행권으로 확산
  • · 한국은행은 금융여건이 예상보다 긴축되면 자영업 연체율이 2.04%에서 2.58%까지 오를 수 있다고 추정
  • · KCD는 1분기 개인사업자 연체액이 14.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2.6% 증가했다고 집계

한국 영향

직접 영향
은행 충당금·비은행 건전성 리스크 확대, 내수 회복 제약
간접 영향
자영업 구조조정과 상업용 부동산 공실 리스크가 맞물릴 수 있음
주목할 지점
  • 자영업 연체율
  • 은행 NPL 비율
  • 서비스업 생산지수
#korea#sme#credit-risk#banks
10매일경제·6.26 21:35

한국 강제노동 통상리스크 부상 — USTR 12.5% 관세 가능성 제기

주요 사건

매일경제는 USTR 보고서에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문제가 명시되며 정부가 미·EU 통상규제 분석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Korea Herald와 USTR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강제노동 상품 수입 차단 체계 미흡 국가로 거론돼 최대 12.5% 추가관세 제안 대상이다.

배경

역사적 맥락
강제노동 문제는 과거 인권 의제였지만, 미국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 이후 공급망·관세 규제로 제도화됐다.
원인
노동권 침해 사례 → USTR 301조 조사 → 추가관세·증빙 요구 → 수출기업 공급망 실사 비용 증가
타임라인
  1. 2026-06-02
    USTR, 60개 경제권 강제노동 수입금지 미흡 조사 결과 발표
  2. 2026-06-22
    전남도, 714개 염전 합동점검 착수
  3. 2026-06-26
    한국 언론, 통상규제 리스크 본격 보도

주요 입장

미국 USTR
강제노동 차단 미흡 국가에 관세 압박
강제노동 상품 유입은 미국 상거래를 해친다
한국 정부
증빙자료와 제도 개선으로 설득 필요
일부 사례가 전체 수출 규제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함
수출기업
원산지·노동 실사 비용 증가
납품망 노동 리스크가 가격·납기 리스크로 전환
노동자/시민단체
서류점검보다 실질 구제와 감시 필요
반복 사례는 행정점검 한계를 보여줌

전망

medium
7월 초까지 미국 요구 자료와 국내 점검 결과가 통상 리스크를 좌우
medium
공급망 실사·노동권 인증 체계가 수출기업 표준비용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medium
12.5% 추가관세가 현실화되면 가격경쟁력 훼손
  • · USTR은 한국 등 다수 경제권의 강제노동 수입금지 미흡을 Section 301 대상이라고 판단
  • · Korea Herald는 714개 염전 점검과 12.5% 관세 가능성을 보도

한국 영향

직접 영향
대미 수출품 전반의 통관·실사 비용과 관세 리스크 상승
간접 영향
ESG·노동권 관리가 중소 협력사까지 확산
주목할 지점
  • USTR 최종 조치
  • 전남 염전 점검 결과
  • 수출기업 공급망 증빙 요구
#korea#trade#forced-labor#tarif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