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완화에도 AI·반도체 과열 경고가 시장을 흔든다
- 미국·이란은 공격 중단과 도하 회동에 합의했지만 브렌트유는 1.1~1.9% 상승해 호르무즈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했다.
- BIS는 AI 투자 붐이 부채·사모신용 의존으로 번지며 투자 급감 시 GDP 성장률을 1%p 이상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개인투자자는 한 달간 반도체 ETF에 약 120억달러를 투입했고, S&P500 P/B는 5.79~5.84배로 닷컴버블 고점을 넘어섰다.
- 삼성·SK의 10년 반도체·AI 투자 로드맵은 1000조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한국 산업정책의 축을 지역 클러스터로 옮긴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유시설 공격 이후 휘발유·항공유 수출 전면 금지와 경유 수출 금지를 검토하며 에너지 공급 불안을 노출했다.
미·이란, 공격 중단 합의 — 브렌트유 72.8달러로 상승
주요 사건
미국과 이란은 상호 공격을 중단하고 이번 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합의 보도 뒤 S&P500 선물은 약 0.45%, 나스닥 선물은 0.64% 올랐지만 브렌트유는 1.1% 오른 배럴당 72.80달러, WTI는 1.5% 오른 70.29달러로 거래됐다.
배경
- 2026-02-28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격화로 호르무즈 통항 차질 시작
- 2026-06-27미군, 이란 드론 공격 뒤 감시·통신·방공·드론 저장시설을 타격
- 2026-06-28양측이 공격 중단과 도하 회동에 합의했다는 보도 확산
주요 입장
전망
- · Fortune는 주가지수 선물 반등에도 에너지 시장이 여전히 호르무즈 병목을 가격에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 · Reuters 계열 보도는 전쟁 전 해협이 세계 원유·LNG 공급의 약 20%를 담당했다고 지적했다.
한국 영향
- 브렌트유 75달러 돌파 여부
- 호르무즈 통항량·해상보험료
- 원/달러 환율
참고 자료
BIS, AI 투자 붐 급랭 시 GDP 1%p 이상 충격 경고
주요 사건
BIS는 연례경제보고서에서 AI 과열, 인플레이션, 재정 스트레스를 핵심 위험으로 지목했다. BIS Bulletin은 AI 관련 사모신용 대출 잔액이 0에 가까운 수준에서 2000억달러 이상으로 늘었고, 2030년 3000억~6000억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배경
- 2000닷컴버블 붕괴로 기술투자와 주가 동반 조정
- 2025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사모신용 조달 급증
- 2026-06-28BIS가 AI 붐의 금융안정 위험을 공식 경고
주요 입장
전망
- · BIS는 AI 투자가 GDP 성장의 상당 부분을 설명하지만 지속성은 수익 기대 충족에 달렸다고 밝혔다.
- · Bloomberg는 BIS가 AI 버스트를 글로벌 번영의 주요 위협으로 봤다고 보도했다.
한국 영향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 사모신용 스프레드
- HBM 가격
참고 자료
개인투자자, 한 달 새 반도체 ETF에 120억달러 집중
주요 사건
개인투자자가 최근 한 달 미국 반도체 ETF에 약 120억달러를 투입했다. 관련 집계는 2026년 누적 유입이 225억달러, 4월 대비 한 달 유입 속도가 1200% 증가했다고 전했다.
배경
- 2026-04금·비트코인 ETF에서 약 120억달러 유출
- 2026-05반도체 ETF 유입 속도 가속
- 2026-06한 달간 약 120억달러 유입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CryptoBriefing은 SOXX가 4월 이후 90%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 · Kobeissi Letter 계열 분석은 금·비트코인 ETF에서 반도체 ETF로 위험선호가 이동했다고 봤다.
한국 영향
- SOXX·SMH 자금유입
- HBM 계약가격
- 외국인 코스피 전기전자 순매수
참고 자료
삼성·SK, 10년 1000조원대 AI·반도체 로드맵 공개 임박
주요 사건
삼성그룹은 최대 1000조원(약 6460억달러) 규모의 10년 투자 계획을 준비 중이며, 삼성·SK가 6월 29일 청와대 행사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물리 AI·지역 클러스터 로드맵을 공개할 전망이다.
배경
- 2026-06-25삼성 1000조원 투자 계획 보도
- 2026-06-28삼성·SK 10년 로드맵 공개 전망 보도
- 2026-06-29청와대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 예정
주요 입장
전망
- · Korea Herald는 1000조원이 올해 정부 예산 728조원을 넘고 한국 GDP의 절반에 접근한다고 보도했다.
- · Aju Press는 정부가 인허가·전력·물·교통 인프라 지원을 함께 제시할 것으로 봤다.
한국 영향
- 공식 투자액
- 호남 제2 반도체 벨트 위치
- 전력·용수 계획
참고 자료
S&P500 P/B 5.8배 돌파, 닷컴버블 고점 넘어섰다
주요 사건
S&P500 주가순자산비율(P/B)이 5.79~5.84배로 집계돼 역사적 고점권을 넘어섰다. 장기 평균 3.16배, 중간값 2.91배 대비 현저히 높다.
배경
- 2021팬데믹 유동성 장세에서 기술주 밸류에이션 급등
- 2025-12S&P500 P/B 5.39배 기록
- 2026-06-26P/B 5.79배로 재상승
주요 입장
전망
- · Multpl은 6월 26일 S&P500 P/B를 5.79배로 제시했다.
- · GuruFocus는 2026년 초 이미 역사적 고점권 P/B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영향
- S&P500 P/B
- 미국 10년물 금리
- 빅테크 EPS 수정치
기술주, AI 수익성 의심에 한 주 2.8조달러 증발
주요 사건
AI·반도체주 조정으로 나스닥은 주간 4.6%, S&P500은 2.0% 하락했고, 매그니피센트7은 6월 들어 약 2.8조달러 시가총액을 잃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배경
- 2026-06-23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장중 약 8% 하락 보도
- 2026-06-26나스닥 주간 4.6% 하락
- 2026-06-28매그7 상대 부진과 AI 과열 논쟁 지속
주요 입장
전망
- · Morningstar/MarketWatch는 매그7이 6월 약 2.8조달러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 · Bloomberg TV는 6월 23일 반도체 급락이 글로벌 주식 변동성을 키웠다고 전했다.
한국 영향
- 나스닥 주간 수익률
- SOX 지수
- 마이크론·엔비디아 가이던스
참고 자료
중국 쇼크 2.0, 독일 자동차·EU 무역흑자 모델을 압박한다
주요 사건
Adam Tooze는 리창 총리의 다롄 Summer Davos 발언을 계기로 중국 쇼크 2.0 논쟁을 분석했다. Gavekal 자료를 인용해 유럽의 대중 무역적자가 코로나 이후 거의 두 배가 됐고, 2021~2025년 독일의 대중 무역수지 270억유로 악화 중 60%가 자동차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배경
- 2001중국 WTO 가입 뒤 저가 제조업 수출 확대
- 2021-2025독일 대중 무역수지 270억유로 악화
- 2026-06-28Chartbook이 중국 쇼크 2.0의 유럽 충격을 분석
주요 입장
전망
- · Tooze는 이를 'mercantilist-on-mercantilist violence'라고 규정했다.
- · AP는 중국 수출이 고부가 제조업으로 올라오며 유럽판 중국 쇼크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영향
- EU 중국산 EV 관세
- 독일 자동차 생산·고용
- 한국 배터리 유럽 수주
참고 자료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뒤 연료 부족 인정 — 수출금지 확대 검토
주요 사건
푸틴은 주유소 대기줄과 특정 휘발유 품절을 인정했다. 러시아는 휘발유·항공유 수출 전면 금지를 시행했고, 경유 수출 전면 금지도 검토 중이다. 우크라이나는 6월 28일 크라스노다르와 야로슬라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배경
- 2026-06-16모스크바 정유시설 타격
- 2026-06-28슬라뱐스크·야로슬라블 정유시설 추가 타격
- 2026-06-28푸틴, 연료 부족과 수출금지 조치 언급
주요 입장
전망
- · Kyiv Independent는 러시아 연료 재고가 전년 대비 약 4% 줄었다는 푸틴 발언을 전했다.
- · Al Jazeera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쟁기계의 자원을 줄이는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영향
- 러시아 경유 수출금지 여부
- 디젤 크랙스프레드
- 우크라이나 드론 타격 빈도
참고 자료
한국 박사 3명 중 1명 미취업, 청년 박사는 51.1%로 악화
주요 사건
2025년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조사에서 취업 또는 취업 확정 비율은 66.7%였고, 미취업자는 33.3%로 처음 30%를 넘었다. 실업 27.7%, 비경제활동 5.6%였으며 30세 미만 신규 박사 미취업률은 51.1%에 달했다.
배경
- 2014신규 박사 취업조사 시작
- 2025신규 박사 약 1만9831명 배출
- 2026-06-29미취업률 33.3% 보도
주요 입장
전망
- · 매일경제는 미취업률이 조사 시작 이후 처음 30%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 · Korea Times는 국내 고급인력 시장 흡수력이 연 2000~3000명에 그친다는 전문가 평가를 전했다.
한국 영향
- 청년고용률
- 박사 전공별 취업률
- 민간 R&D 채용
참고 자료
LS일렉트릭, 유타 공장 6배 증설 — 북미 매출 1.2조원 돌파
주요 사건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 시더시티 공장 증설에 2500억원을 투자한다. 부지는 1만3223㎡에서 7만9338㎡로 약 6배 확대되고, 2027년 초 가동 후 연간 배전반 생산능력은 약 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북미 빅테크 대상 매출은 올해 6월까지 1.2조원으로 지난해 800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배경
- 2022LS일렉트릭, 미국 MCM Engineering II 인수
- 20251차 증설로 생산능력 3배 확대
- 2026-06-25유타 2차 증설 기공식
주요 입장
전망
- · Asia Business Daily는 증설 후 연간 배전반 CAPA가 500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보도했다.
- · 서울경제 영문판은 북미 빅테크 매출이 올해 6월까지 1.2조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국 영향
- 북미 수주잔고
- 구리 가격
- 미국 전력망 투자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