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hain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BTC매수
—— 24h
25.0
ETH중립
—— 24h
26.7
BTC · 온체인 지표
MVRV1.3770
MVRV Z-Score-1.1221
활성 주소631,173
거래 수631,372
해시레이트1.02 GH/s
날짜2026-04-13
ETH · 온체인 지표
MVRV1.0444
MVRV Z-Score-0.6418
활성 주소1,025,471
거래 수2,526,748
날짜2026-04-13
AI 분석2026-04-13
시장 개요
📊 크립토 온체인 분석 리포트 (2026-04-14 KST)
📊 온체인 지표 분석
BTC MVRV Z-Score는 -1.45로, 최근 30일 범위(-1.80~-1.34) 안에서도 여전히 저평가/공포 구간에 있다. 절대적으로는 사이클 과열권과 거리가 멀고, 역사적으로는 장기 분할매수 관점에서 나쁘지 않은 위치다. 다만 최근 며칠(-1.34 부근)보다 다시 소폭 악화돼, 바닥 확인 전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은 남아 있다.
ETH MVRV Z-Score는 -1.00으로 BTC보다 덜 눌렸지만 역시 중립 이하 구간이다. 과열이 아니라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강한 추세 복귀"를 말할 수준은 아니다.
활성 주소는 엇갈린다. BTC는 30일 전 대비 약 -6.0%, ETH는 약 -41.6%다. 특히 ETH는 최근 가격 반등 대비 활성 주소가 크게 줄어 실사용 회복보다 가격 반사 성격이 강해 보인다. 네트워크 참여가 가격을 완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다.
거래 수는 오히려 강하다. BTC tx_count는 30일 전 대비 약 +60.7%, ETH는 +78.5%다. 최근 하루 기준으로도 BTC 709k, ETH 3.62M으로 높다. 이는 체인 활용과 포지션 재조정이 활발하다는 뜻이지만, 활성 주소 둔화와 함께 보면 소수 대형 주체 중심의 재배치 가능성도 있다.
BTC 해시레이트는 30일 전 대비 약 +16.0%로 상승했다. 최근 하루 수치도 약 1.07B로 뛰어, 네트워크 보안과 채굴 참여 측면에서는 여전히 견조하다.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해시레이트가 무너지지 않는 건 중장기 펀더멘털에 우호적이다.
30일 추세 요약: BTC는 저평가 구간을 유지한 채 거래 활동과 해시레이트가 개선됐고, ETH는 밸류에이션은 무겁지 않지만 온체인 참여 회복이 약하다. 즉 현재 국면은 "과열장"이 아니라 "공포 속 선별 반등장"에 가깝다.
😱 시장 심리
Fear & Greed 지수는 12 (Extreme Fear)로 매우 낮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수치는 투자자들이 매크로 리스크와 뉴스 플로우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뜻한다.
그런데 동시에 24시간 가격 변화는 BTC +5.6%, ETH +8.6%다. 즉 심리는 극단적으로 위축돼 있는데 가격은 반등한 상태다. 이런 조합은 보통 숏 커버 + 저가매수 유입이 겹칠 때 자주 나온다.
과거 유사한 극단 공포 구간은 대체로 중기적으로는 매수 우위였지만, 단기적으로는 뉴스 하나에 다시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금처럼 유가·인플레·전쟁 헤드라인이 열려 있으면, 공포 지수만 보고 공격적으로 추격매수하는 건 위험하다.
해석하면 지금 심리는 "패닉은 심한데, 밸류에이션은 이미 많이 눌려 있고, 가격은 기술적 반등 중"이다. 강세장 초입이라기보다는 불안정한 회복 시도에 가깝다.
📰 최근 이슈
SEC가 자가보관 지갑용 크립토 UI/소프트웨어는 일정 조건에서 브로커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명확화했다. 이는 DeFi 프론트엔드·지갑 UX·온체인 앱 접근성에 우호적이다. 규제 불확실성을 조금 낮추는 뉴스라서 중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 요인이다.
미 상원 Clarity Act 협상이 진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절충안이 유지되고, 나머지 쟁점도 상당 부분 정리되고 있다는 신호다. 법제화 기대가 살아 있으면 특히 BTC보다 ETH/인프라/거래소 관련 자산에 상대적 호재가 될 수 있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중동 협상 결렬, 호르무즈 해협 이슈, 유가 급등, 이번 주 PPI와 연준 발언 일정이 가장 큰 부담이다. 유가가 다시 뛰면 인플레 재가속 우려가 커지고, 이는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켜 크립토 멀티플 압축 요인이 된다.
Whale Alert 기준 대형 자금 이동도 활발했다. 최근 24시간 내 Coinbase → unknown 2,000 BTC(약 1.45억달러), Aave ↔ unknown 간 1억달러대 USDT/USDC 이동이 포착됐다. 거래소 밖으로 나가는 BTC는 공급 축소 관점에서 긍정적으로도 볼 수 있지만, 스테이블 대규모 이동은 아직 대기 자금이 방향을 정하지 못한 상태로도 해석된다.
시장 영향 정리: 규제 뉴스는 플러스, 온체인 밸류에이션도 플러스, 하지만 매크로/지정학은 마이너스다. 지금 시장은 좋은 재료보다도 거시 리스크 헤드라인의 속도와 강도에 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 종합 판단
현재 시장은 온체인상 저평가 + 극단 공포 + 단기 반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이다. 방향성만 놓고 보면 중기적으로는 상방 기대가 유효하지만, 진입 타이밍만 놓고 보면 아직 뉴스 변동성에 매우 취약한 구간이다.
BTC: 분할 매수 우위. MVRV Z-Score가 깊은 저평가권이고 해시레이트/거래활동도 받쳐준다. 다만 이미 하루 +5% 이상 튄 뒤라서 추격매수보다 눌림 분할 접근이 더 낫다.
ETH: 관망 섞인 선택적 매수. 가격 탄력은 좋지만 활성 주소가 약하고 온체인 참여 회복이 미흡하다. 규제 완화/시장 구조 법안 기대가 살아 있어도, 현재로선 BTC보다 확신도가 낮다. 강한 돌파 확인 전까지는 BTC 대비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 맞다.
주요 관전 포인트 3가지: 1) 이번 주 PPI와 연준 발언으로 금리 기대가 다시 꺾이는지, 2) 중동/유가 리스크가 더 커지는지, 3) BTC·ETH 활성 주소가 가격 반등을 뒤따라 회복하는지.
한 줄 결론: 중장기 시각에선 공포를 활용할 구간이지만, 단기 트레이딩 시각에선 아직 "확신"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온체인 데이터는 참고용입니다.
출처: CoinMetrics · CoinGecko · Alternative.me
출처: CoinMetrics · CoinGecko · Alternativ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