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 크립토 온체인 분석 리포트 (2026-04-15 KST)
📊 온체인 지표 분석
BTC
- 역사적으로 과열 구간(대체로 +5 이상)과는 거리가 멀고, 반대로 저평가/침체 구간 쪽에 더 가까운 위치다.
- 지난 30일 동안 BTC MVRV Z-Score는 -1.59 → -1.26으로 완만하게 회복했다. 아직 싸이클 상단 신호는 전혀 아니고, 공포 속 저점 형성 시도에 가깝다.
- 30일 범위 내 최저치는 -1.80, 현재는 그 극단보다는 올라왔지만 여전히 리스크 대비 밸류 매력은 남아 있는 구간이다.
- 30일 전 대비 +18.1% 증가했다.
- 가격이 강하게 추세 상승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주소 수가 늘었다는 건, 투기 과열보다 네트워크 참여 회복으로 해석할 수 있다.
- 30일 전 대비 +58.1% 증가.
- 단순 가격 반등보다 실제 체인 사용이 동반되고 있다는 뜻이라, 바닥 다지기 신호로는 우호적이다.
- 30일 전 대비 +13.4% 증가.
- 채굴자 네트워크 보안 강도는 계속 올라오고 있어,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가격의 심리적 할인이 더 큰 상태로 보인다.
- BTC는 온체인상 과열이 아니라 할인 구간에 가깝고, 네트워크 활동과 해시레이트는 견조하다.
- 다만 MVRV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아, 강한 추세장 진입보다는 저점 확인 과정으로 보는 게 맞다.
ETH
- BTC보다 덜 눌렸지만 여전히 0 아래에 있어, 역사 평균 대비 완전한 과열은 아님.
- 지난 30일 동안 -1.04 → -0.57로 회복폭이 BTC보다 더 컸다.
- 즉, ETH는 이미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가 일부 진행 중이다.
- 30일 전 대비 +0.6%로 거의 횡보다.
- 주소 수만 보면 폭발적 확장은 아니지만, 활동이 꺾이지 않았다는 점은 중요하다.
- 30일 전 대비 +42.2% 증가.
- 최근 24시간 내 CoinDesk 보도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 거래가 주간 기준 +41% 급증했고 ETF 자금도 재유입되고 있다.
- ETH는 BTC보다 상대 강도는 더 좋다.
- 다만 온체인 활동 증가가 실제 경제 가치 증가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보도에서는 거래 수는 늘었지만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수수료는 약했다.
30일 추세 총평
😱 시장 심리
- 현재 시장 심리는 명확한 극단 공포다.
- BTC 24시간 가격 변화는 -0.79%, ETH는 -2.56%로 아직 현물 체감은 약세 쪽이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패닉 붕괴보다는 겁먹은 약세 심리를 더 가리킨다.
- 극단 공포 구간은 보통 중장기적으로는 역발상 매수 우위가 생기기 쉬운 영역이다.
- 다만 이 구간은 저점이 바로 나온다는 뜻이 아니라, 저점을 만드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CoinDesk에 따르면 BTC 파생상품 펀딩비는 46일 연속 음수를 기록 중인데, 이런 장기 음수 펀딩은 2022년 FTX 붕괴 후 바닥권에서 관측됐던 패턴과 유사하다.
- 즉, 시장 참여자들은 아직 bearish 쪽에 기울어 있는데 가격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구조라면, 숏 스퀴즈성 반등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 최근 이슈
1. ETH 강세 전환 조짐: ETF 자금 분화 + 온체인 거래 급증
- CoinDesk(4/14) 기준, 미국 현물 BTC ETF는 $325.8M 순유출, 반면 ETH 관련 펀드는 재유입 흐름을 보였다.
- ETH 가격은 최근 24시간 기준 BTC보다 더 강했고, 거래 수 증가도 동반됐다.
- 영향: 단기적으로는 시장 리더십이 BTC 단독에서 ETH로 일부 이동할 수 있다. 알트 베타 확산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2. Goldman Sachs, 비트코인 인컴 ETF 신청
- CoinDesk(4/14)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옵션 프리미엄 기반의 Bitcoin Premium Income ETF를 신청했다.
- 영향: 기관이 단순 현물 노출을 넘어 수익형 구조 상품까지 설계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라, 장기적으로는 BTC의 자산군 편입이 깊어지는 신호다. 단기 가격 재료보다는 제도권 수요 기반 확대에 가깝다.
3. 미국 규제 협상 진전: 백악관-상원, 암호화폐 법안 원칙 합의
- Bitcoin Magazine(4/14) 보도 기준, 백악관과 상원 핵심 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문제를 포함한 암호화폐 입법 문구에 원칙 합의했다.
- 영향: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는 시장에 우호적이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 쪽으로 정리되면 일부 섹터에는 중립~부정적일 수 있다.
4. JPMorgan CFO, 스테이블코인 '규제 차익' 우려 제기
- CoinDesk(4/14) 보도에서 JPMorgan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 규제를 우회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영향: 규제 명확화는 호재지만, 전통 금융권과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입법 속도나 강도가 예상보다 보수적으로 나올 수 있다. 특히 수익형 스테이블코인/디파이 결제 내러티브에는 부담이다.
5. 고래 움직임: 43,334 ETH(약 $91.3M) 대규모 이동
- Whale Alert 최근 포착 기준, 43,334 ETH가 unknown wallet에서 Liquid Stake로 이동했다.
- 영향: 거래소 입금보다 스테이킹/유동성 이동 성격이면 즉각 매도 압력보다는 장기 포지셔닝 또는 수익 추구 행위로 읽힌다. ETH에 단기 악재보다는 중립~약한 호재 해석이 가능하다.
🎯 종합 판단
- 온체인만 보면 시장은 생각보다 건강하다. BTC는 해시레이트와 네트워크 활동이 개선되고 있고, ETH는 거래 활동과 상대 강도가 살아나고 있다.
- 반면 심리는 아직 극단 공포다. 즉 지금은 펀더멘털보다 심리가 더 약한 시장이다.
- 그래서 전체 판단은 “공포권 회복 초입, 그러나 아직 추세 확정 전”이 가장 정확하다.
- 이유: MVRV Z-Score가 여전히 낮고, 해시레이트·활성 주소·거래 수가 모두 우호적이다.
- 다만 $75K~$76K 부근 저항 확인 실패가 있었기 때문에, 한 번에 세게 들어가기보다 분할 접근이 적절하다.
- 이유: 상대 강도는 좋고, ETF·온체인 모멘텀도 살아 있다.
- 하지만 이미 BTC보다 회복이 빨라 단기 과속 구간이 나올 수 있어 눌림 확인이 더 유리하다.
- 따라서 ETH는 추세 추종보다는 조정 시 매수가 더 낫다.
1. BTC가 $75K~$76K 저항대를 재돌파할 수 있는지
2. ETH ETF 자금 유입이 하루짜리인지, 며칠 이상 지속되는지
3. 미국 암호화폐 법안 논의가 실제 표결 일정으로 이어지는지
4. 음수 펀딩 지속 속에서 숏 스퀴즈형 상승이 나오는지
5. 고래 이동이 거래소 유입으로 바뀌는지, 스테이킹/보관 이동으로 유지되는지
- BTC: 공포권 분할 매수 관점 유효
- ETH: 구조는 좋아졌지만 단기 변동성 커서 눌림 대기 후 접근 권장
출처: CoinMetrics · CoinGecko · Alternativ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