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 온체인 지표 분석
최신 DB 기준일은 2026-06-10이며, 2026-06-11 23:30 UTC에 갱신된 값이다.
strong_buy.buy.MVRV Z-Score는 두 자산 모두 과열권과 거리가 멀고, 오히려 역사적으로 저평가·항복 구간에 가까운 위치다. BTC의 -1.51은 30일 범위(-1.57~-0.71)의 하단부이고, ETH의 -1.86도 최근 저점(-2.17)에서 조금 회복했지만 여전히 깊은 저평가권이다. 단기 가격 반등에도 온체인 밸류에이션은 아직 과열 신호를 만들지 못했다.
30일 추세는 가격보다 밸류에이션 압축이 더 뚜렷하다. BTC MVRV는 1.48 → 1.15로 하락했고 Z-Score는 -0.75 → -1.51로 악화됐다. ETH도 MVRV 1.01 → 0.80, Z-Score -0.79 → -1.86으로 더 깊게 눌렸다. 이는 최근 반등이 “추세 전환 확인”이라기보다 낙폭 이후 되돌림 성격에 가깝다는 뜻이다.
활성 주소는 BTC가 30일 평균 대비 -0.6%로 거의 중립이고, ETH는 평균 대비 +5.8%로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반면 거래 수는 BTC가 30일 평균 대비 -8.3%로 약하고, ETH는 -1.4%로 보합권이다. BTC 해시레이트는 30일 초입 대비 -1.4% 수준으로 큰 훼손은 없으며, 보안·채굴 기반은 안정적이다.
😱 시장 심리
BTC Fear & Greed 지수는 12, Extreme Fear다. 전일 9에서 소폭 회복했지만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이다. 통상 이 구간은 단기 변동성이 크고 추가 하락 공포가 강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분할 매수 후보가 자주 만들어지는 영역이다.
다만 이번 공포 구간은 단순 심리 과매도만으로 보기 어렵다. Glassnode는 미국 현물 BTC ETF 30일 평균 거래량이 2025년 10월 $4.4B/day에서 현재 $0.96B/day로 78% 감소했고, BTC treasury/DAT 기업 거래량도 약 49% 줄었다고 밝혔다. 즉 전통 금융 채널의 투기 수요가 빠진 상태에서 가격만 반등하고 있어, 과거 강한 저점 반등장보다 수급 확신은 약하다.
가격은 BTC와 ETH 모두 24시간 기준 3% 안팎 반등했다. 그러나 공포 지수와 ETF 거래량 축소를 같이 보면 “극단적 공포 속 기술적 반등”이지, 아직 광범위한 위험선호 회복이라고 보긴 이르다. 과거 유사한 Extreme Fear 구간은 좋은 진입점을 제공한 경우가 많았지만, ETF/기관 수요가 약할 때는 바닥 확인까지 시간이 더 걸렸다.
📰 최근 이슈
🎯 종합 판단
현재 시장은 온체인 저평가 + 극단적 공포 + 기관 수요 둔화가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이다. 밸류에이션만 보면 BTC/ETH 모두 매수 후보에 가까우나, ETF 거래량·거래 수·TradFi 투기 수요가 약해 “바닥 통과”보다 “저점권 탐색”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분할 매수 가능 / 추격매수 주의. MVRV Z-Score -1.51, Fear & Greed 12, strong_buy 신호는 매력적이다. 다만 ETF 거래량 급감과 거래 수 둔화 때문에 한 번에 비중을 크게 싣기보다 $60k~$63k 구간 분할 접근이 낫다. $65k 회복 후 거래량 동반 여부가 추세 전환 확인 포인트다.소액 분할 매수 우위 / BTC보다 변동성 주의. ETH는 MVRV 0.80, Z-Score -1.86으로 더 깊은 저평가권이고 활성 주소도 평균 대비 양호하다. 다만 가격 탄력은 BTC보다 약할 수 있어, BTC가 $65k를 회복하지 못하면 ETH도 반등 지속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주요 관전 포인트는 ① BTC $65k 회복 여부, ② 현물 ETF 거래량과 순유입 재개 여부, ③ Coinbase Institutional 관련 고래 이동이 순유입인지 순유출인지, ④ ECB·미국 물가 이후 금리 기대 변화, ⑤ 이란 협상과 SpaceX IPO 이후 위험자산 유동성 흐름이다.
요약하면, 지금은 공포가 과도하고 온체인은 싸지만, 수급 확인 전까지는 공격적 베팅보다 분할 접근이 맞는 구간이다.
출처: CoinMetrics · CoinGecko · Alternativ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