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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BTC매수
24h
25.0
ETH강력 매수
24h
20.0
BTC · 온체인 지표
MVRV1.1346
MVRV Z-Score-1.5060
활성 주소617,500
거래 수537,071
해시레이트0.84 GH/s
날짜2026-06-06
ETH · 온체인 지표
MVRV0.7629
MVRV Z-Score-2.0593
활성 주소1,209,476
거래 수1,708,911
날짜2026-06-06
AI 분석2026-06-06
시장 개요

📊 온체인 지표 분석

BTC는 가격 반등보다 온체인 저평가 신호가 더 강한 구간이다. 최신 DB 기준일은 2026-06-06이며 BTC는 63,210달러, 24시간 +4.16%다. MVRV는 1.13, MVRV Z-Score는 -1.58로 30일 전 -0.78에서 더 깊어졌다. 역사적으로 Z-Score가 0 아래, 특히 -1 이하로 내려오는 구간은 과열 해소 이후의 저평가·축적 후보 구간에 가깝지만, 단기 바닥을 즉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현재 신호가 strong_buy로 나온 이유도 가격 모멘텀보다 밸류에이션 할인 폭 때문이다.

활성 주소는 BTC 617,500개로 30일 전 대비 -8.8%, 거래 수는 537,071건으로 -8.4%다. 즉, 가격이 많이 빠진 뒤에도 네트워크 사용량이 강하게 회복되지는 않았다. 해시레이트는 842.7M 수준으로 기록되어 보안·채굴 기반은 유지되고 있으나, 온체인 수요 측면에서는 아직 “강한 재진입”보다 “침체 속 저평가”에 가깝다.

ETH는 더 깊은 저평가지만 체인 활동 해석이 엇갈린다. ETH는 1,683달러, 24시간 +7.82%, MVRV 0.76, Z-Score -2.17이다. 30일 전 -0.72에서 -2 이하로 내려오며 BTC보다 훨씬 깊은 손실·저평가 영역에 있다. 활성 주소는 1,209,476개로 30일 전 대비 +70.1% 급증했지만, 거래 수는 1,708,911건으로 -6.3% 감소했다. 주소 수 증가는 저가 구간에서의 분산 활동 또는 이벤트성 활동 증가로 볼 수 있으나, 거래 수가 동반 증가하지 않아 아직 지속적 수요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 시장 심리

Fear & Greed 지수는 12, Extreme Fear다. 이는 단기적으로 투매·레버리지 청산·ETF 환매가 이미 상당히 가격에 반영된 구간이라는 뜻이지만, 동시에 시장 참여자들이 반등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BTC는 DB상 24시간 +4.16%, ETH는 +7.82% 반등했지만, 30일 온체인 추세는 Z-Score 하락과 BTC 활성도 둔화를 보여준다. 과거 Extreme Fear 구간은 3~12개월 관점에서는 좋은 평균 매수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공포가 더 깊어지는 마지막 하락”이 한 차례 더 나오는 경우도 잦았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 공포가 아니라 ETF 자금 유출과 규제·정책 불확실성이 같이 얹혀 있어 V자 반등보다 변동성 큰 바닥 다지기 가능성이 높다.

📰 최근 이슈

1. BTC 현물 ETF에서 주간 17.2억 달러 순유출

CoinDesk는 BTC가 6만 달러 부근으로 돌아왔지만, 2월과 달리 기관 ETF 자금이 저가 매수로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4주 연속 유출이 가속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단기 가격에는 부정적이다. 온체인 저평가 신호가 있어도 ETF 수급이 돌아서기 전까지 상승 탄력은 제한될 수 있다.

2. 대형 고래·스테이블코인 이동 증가

Whale Alert 기준 최근 24시간 내 1,656 BTC, 약 1.02억 달러가 미확인 지갑에서 Binance로 이동했고, 1.35억 달러 규모 USDC의 Aave 관련 이동, 2.5억 USDC 신규 발행, 1.3억 USDT의 Tether Treasury→Bitfinex 이동이 확인됐다. 거래소 유입 BTC는 잠재 매도 압력으로 해석되지만, 스테이블코인 발행·거래소 유입은 반대로 대기 유동성 신호일 수 있어 방향성은 혼재다.

3. 미국 crypto tax policy 논의 진전

CoinDesk는 미 하원 Ways and Means Committee가 스테이킹, 채굴, 소액 결제, 스테이블코인 거래 등을 다루는 암호화폐 세제 초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편입에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과세 명확화가 투자자 실현손익·거래 행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4. 아시아 규제·제도화 뉴스 확산

WuBlockchain은 일본의 엔화 스테이블코인·crypto ETF 검토,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 홍콩의 거래·수탁 규제 입법 계획, 베트남의 crypto-asset trading market 파일럿 계획 등을 전했다. 지역별 제도화는 중장기 수요 기반에는 긍정적이지만, 단기 가격에는 미국 ETF 수급과 글로벌 위험선호가 더 큰 변수다.

5. ETH 재단 구조조정 논란 완화 시도

Joe Lubin은 Ethereum Foundation의 예산 삭감·인력 이탈을 위기가 아니라 핵심 기술과 중립성에 집중하기 위한 진화라고 설명했다. ETH 가격에는 단기 매수 재료라기보다, 재단 리스크가 과도하게 해석되는 것을 완화하는 정도의 중립~소폭 긍정 이슈다.

🎯 종합 판단

현재 시장은 온체인 밸류에이션은 매수권, 수급·심리는 아직 위험권이다. BTC와 ETH 모두 MVRV Z-Score가 깊게 내려와 중장기 관점의 분할매수 매력은 커졌다. 다만 BTC 활성 주소와 거래 수가 감소했고, ETF 유출이 가속되고 있으며, Fear & Greed가 12까지 내려와 단기 추세는 아직 취약하다.

BTC: 분할매수 가능하지만 추격매수는 금지

Z-Score -1.58과 MVRV 1.13은 중장기 매수 후보 구간이다. 그러나 ETF 유출과 거래소 BTC 유입이 부담이다. 60,000달러 안팎을 지키고 ETF 유출이 둔화되는지 확인하며 나눠 접근하는 전략이 좋다. 59,000~60,000달러 재이탈 시 54,000~56,000달러까지 변동성 확대를 열어둬야 한다.

ETH: 저평가 강함, 단기 리스크도 더 큼

Z-Score -2.17, MVRV 0.76은 BTC보다 더 강한 저평가 신호다. 다만 ETH/BTC 약세와 재단 관련 심리 부담이 남아 있다. 장기 보유자는 분할매수 관점이 유효하지만, 단기 트레이딩은 BTC보다 변동성이 클 수 있어 포지션 크기를 줄이는 편이 낫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① BTC 현물 ETF 순유출 둔화 여부, ② BTC 60,000달러 방어와 63,000~65,000달러 회복 여부, ③ 거래소 유입 BTC가 실제 매도로 이어지는지, ④ ETH 활성 주소 증가가 거래 수·수수료·TVL 회복으로 연결되는지, ⑤ 미국 세제·시장구조 법안 논의가 투자심리를 개선할지 여부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공포가 과도한 영역이지만, “바닥 확인 후 상승장 재개”보다는 “저평가 구간에서의 방어적 분할매수”가 더 적절하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온체인 데이터는 참고용입니다.
출처: CoinMetrics · CoinGecko · Alternative.me